강아지가 많이 아프대..
나는 취업해서 타지에 있는 상황이고, 상태가 많이 안좋아서 병원에 입원시켜놓고 왔대
엄마가 계속 우는데 나도 진짜 미치겠고 눈물만 나옴
우리 강아지 내 활력소 내 비타민인데 우리 강아지 없이 내가 어떻게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