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646l
제발 🙏
추천


 
무지1
제발🍀🍀
15일 전
무지2
🍀
15일 전
무지3
제발요 🥺🍀
15일 전
무지4
제발🍀🙏
15일 전
무지5
🍀
15일 전
무지6
제발요🍀🍀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미신 타이거즈 외 안되? 스타우트 오늘도 너의 공을 던져줘💛 9.. 2120 09.14 16:0122019 0
KIA박정우 김호령 한 명을 코시에 데려가야하면46 09.14 16:127158 0
KIA김상훈 개어이없는거 전분원 난리났을 때16 09.14 17:563918 0
KIA이우성은 룩삼 아님 병살이네18 09.14 17:262700 0
KIA생각할수록 어떤 선수가 날려먹은 1패가 아깝네!!13 09.14 20:252635 0
일요일 비 예보 있네ㅜㅜㅜ5 09.14 00:35 248 0
끼모령 왜 내려갔는데… 09.14 00:30 78 0
광주뮤지들아 질문이 있어료...🥺19 09.14 00:21 5882 0
장터 9/14 2연석 자리 아무데나 양도 가능한가요?1 09.14 00:21 80 0
수수수수퍼노바2 09.13 23:55 115 0
큰방에 감자 🥔 선수 누구 있냐는 글 올라올때마다9 09.13 23:54 2072 0
범호 인터뷰 09.13 23:50 107 0
KIA 팬분들 보시라고 찾은 영상입니다. 롯데 자이언츠 퓨처스와의 경기에서 KIA ..2 09.13 23:41 365 0
야밤에 심재학이 날 울리네2 09.13 23:34 513 0
근데 진짜 새삼 지금까지 우리 안 좋은 상황에서도5 09.13 23:28 290 0
갸린이 중 광기는 해영이 아니냐11 09.13 22:51 4072 0
무지들아 퍼즐하자!11 09.13 22:48 238 0
무지들아 알았니?7 09.13 21:23 3047 0
이서 귀여웡 ㅠㅠ4 09.13 21:09 481 0
우리팀에 진성갸빠만 몇명이야..1 09.13 21:05 371 0
임다온 선수 투구폼 너무 좋아보이는데?3 09.13 20:46 298 0
일하느라 바빠서 하프집업 놓침ㅠㅠ1 09.13 20:45 101 0
무지들아! 타팬인데 u23 보다가 김두현선수 호수비 나와서 알려주러왔어11 09.13 20:44 2420 0
아이고 준수 조부상5 09.13 20:28 514 0
내 알고리에 22년 신인 인사 떳는데 2 09.13 19:46 131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15 1:46 ~ 9/15 1: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