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7l

잘했네 우리 윤하는,.. 이제 윤하 더 이상 안나왔음 좋겠다

단기간에 이닝 너무 많이 먹었어 ㅠㅠ

추천


 
로즈1
이제 잔여경기라 좀 쉬면서 하면 될 것 같애 그리고 힘들 때 어떻게 던지는지도 좀 봐야하고
2개월 전
로즈2
이제 좀 쉬엄쉬엄 여유있게 써봐야지... 1년차에 이정도면 훌륭했다
2개월 전
로즈3
초반에 실점해도 이닝 먹어주는 거 넘 긍정적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키움 푸이그 뭐야 오는거야?22 11.07 12:045388 0
키움주형성문 대표팀 추카추카13 11.07 11:321021 0
키움유툽 ㄹㅇ 교체한건가 14 11.07 18:012588 0
키움나는 뉴로즈라 잘 모를수도 있지만 (〃⌒o⌒〃)ゝ29 11.07 21:332838 0
키움푸이그 오면 이정후 없어 안우진 없어 하라버지 없어 신준우도 없어 장재영은 타자야13 11.07 13:092679 0
내년엔 허니거니가 같이 뛴댄다🥹🥹💖💖1 10.01 23:05 563 0
동혁이가 왜 거기서 나와…?9 10.01 21:47 851 0
뭐야 나 슬프네..1 10.01 21:25 152 0
OnAir 야구부장 쥐어짜낼 혼자 달릴 달글23 10.01 20:58 2168 0
라도수스 오늘 출국했나보다9 10.01 20:22 1354 0
감독썰 23 10.01 20:05 4897 0
혜후야.....5 10.01 19:34 589 0
정후 고생 많았다2 10.01 18:21 235 0
주환아빠ㅠㅠ6 10.01 16:53 1305 0
주환압바라 부르는 거 알았네 20 10.01 16:46 3628 0
캐슬민 부상이었나봐2 10.01 16:20 277 0
정석 단장 인스타..6 10.01 14:51 1488 0
명종이 군대가서도 잘 지낼거라고 생각은 했는데1 10.01 14:39 189 0
혜야 제발🙏2 10.01 13:37 183 0
로즈들아 고동이 놀러왔어요 🫂🫂3 10.01 12:54 160 0
올 시즌은 조금 애증이었지만....2 10.01 12:52 130 0
혜성이는 언제쯤 뜨려나 4 10.01 12:48 173 0
결국 큠튜브는 한 번도 못 보네ㅎㅎ... 2 10.01 03:20 246 0
혜성이의 원동력😢4 10.01 01:29 715 0
오늘 문학다녀왔는데1 10.01 00:41 1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8 1:16 ~ 11/8 1: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키움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