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엔티제랑 썸붕났었는데 걔가 새벽에 전화와서 너무 생각이 많이 났다고 끊어진 관계에서 이렇게 다시 연락하는거 처음이라고 그랬는데 생각 많이 하고 연락한거겠지..?


 
익인1
오 완전
15일 전
글쓴이
근데 또 연락은 안빨라
15일 전
익인1
어떻게 보낼지 생각하고 고민하느라 그럴수도~ 일단 지켜봐바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좋은대학을 가면 음.. 주변이 좀 바뀌거든요 < 이말522 09.14 10:0876876 4
T1🍀PM 3:00 선발전 최종전 VS KT전 달글🍀6911 09.14 10:4625241 4
삼성/OnAir 🦁 이닝마다 점수 많이 내주세요 🙏🏻 남은 10경기 다치지 말고 좋.. 4213 09.14 13:2022791 1
한화/OnAir 🧡🦅 건강🍀이 최고다 240914 달글 🦅🧡 5082 09.14 13:1922961 0
KIA/OnAir ❤️미신 타이거즈 외 안되? 스타우트 오늘도 너의 공을 던져줘💛 9.. 2120 09.14 16:0121914 0
중고거래로 남사친 만드는데 나같은 익 있어?13 09.14 20:24 250 0
머리가 푸석한 이유는 머야?8 09.14 20:24 54 0
개개개꿀알바 내손으로 관뒀다...5 09.14 20:23 420 0
면접만 가면 떨어지는 이유가 뭘까.. 09.14 20:23 19 0
아빠가 방에만 있으면 안 갑갑하냐고 그러는데 09.14 20:23 26 0
백색비강진? 이거 어떻게 없애는거야? 09.14 20:23 13 0
살찌니까 또 소화가 안되네 09.14 20:23 13 0
아동학대범을 어디까지 사랑해야 하는 거지 09.14 20:23 31 0
성인인데 모텔 한번도 안가본사람28 09.14 20:23 502 0
예전보다 운동 많이하고 몸무게도 그대론데 09.14 20:23 14 0
무궁화호 화장싱 써본분....가고싶은데6 09.14 20:22 68 0
어떤 아저씨 대놓고 버스 청소년요금 찍음...ㅋㅋㅋㅋ 09.14 20:22 23 0
어른들이 왜 편백베개 좋아하는 지 알것같아1 09.14 20:22 15 0
편의점 알바 면접을 떨어지네6 09.14 20:21 54 0
땅콩버터 먹는 친구들 있어??4 09.14 20:21 38 0
한가위에는 좋은 말만 해야지 09.14 20:21 10 0
남자 선배 생일 선물 뭐가 좋을까?? 3만원 이하로!! 4 09.14 20:21 15 0
드디어 요아정 먹어본 후기7 09.14 20:21 208 0
나 눈동자색깔 갈색인듯 9 09.14 20:21 63 0
나 소심해서 맨날 기죽어서 다니는데 사주보면 기 엄청 쎄대1 09.14 20:21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5 1:30 ~ 9/15 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