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파데랑 쿠션삼

파데를 붓같은거로 바르고 쿠션들고다니면서 수정?하는거야?



 
익인1
유튜브 찾아봐
15일 전
익인2
22 굳이 왜 여기서 물음
15일 전
익인8
물어볼 수도 있지
15일 전
익인3
파데는 붓보다 퍼프로 바르는게 편함
15일 전
익인4
레오제이 ㄱㄱ
15일 전
익인5
쿠션이 훨씬 편하고 땀 많이 안흘리면 수정 안해도 돼
15일 전
익인6
나는 여자인데 수정은 잘 안하는 편... 귀찮어 ㅋㅋ
15일 전
익인7
영상봐야 감 잡힐겨 수정은 토너패드로 닦아내고 수정해야 해 그 위에 덧바르면 두꺼워져서 떡짐
15일 전
익인7
붓으로 바르는거 처음엔 어려우니 퍼프로 하고 꼭 덜어서!!!!!!!! 발라야 해 그냥 찍고 바로 얼굴로 직행하면 안됨 이거 유튜버 해니님 쿠션 강의 봐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좋은대학을 가면 음.. 주변이 좀 바뀌거든요 < 이말522 09.14 10:0876876 4
T1🍀PM 3:00 선발전 최종전 VS KT전 달글🍀6911 09.14 10:4625241 4
삼성/OnAir 🦁 이닝마다 점수 많이 내주세요 🙏🏻 남은 10경기 다치지 말고 좋.. 4213 09.14 13:2022791 1
한화/OnAir 🧡🦅 건강🍀이 최고다 240914 달글 🦅🧡 5082 09.14 13:1922961 0
KIA/OnAir ❤️미신 타이거즈 외 안되? 스타우트 오늘도 너의 공을 던져줘💛 9.. 2120 09.14 16:0121914 0
이성 사랑방 30대 중반에 이별한 둥이 있어? 18 09.14 20:13 136 0
상속에 대해 잘 아는 사람? 09.14 20:13 18 0
집순이들 집에만 있으면 기분 안 나빠?24 09.14 20:13 67 0
얘들아 오늘 저녁뭐니2 09.14 20:13 17 0
있잖아 다들 부모님 연봉 1억 넘으셔? 인티친구들이 다들 그런다는데4 09.14 20:12 51 0
INTJ는 싫어하는 사람을 어쩔 수 없이 만나면 어떻게 대해?10 09.14 20:12 59 0
이런 손톱 바디 이름이 뭐야??5 09.14 20:12 326 0
강쥐들 좀 좋은 영양제 먹일라니까 비쌈 ㅜㅋㅋ 09.14 20:11 16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나랑 헤어지고 지 전애인 다시 만나네 ㅋㅋ21 09.14 20:11 198 0
이 가방 브랜드 아는 사람..?5 09.14 20:11 66 0
카페인 부어도 졸린건 09.14 20:11 15 0
무도실무관 볼만 하네6 09.14 20:11 43 0
에케플 해야 좋아?? 11 09.14 20:11 24 0
지코바 vs 뿌링클4 09.14 20:11 24 0
아 진짜 옷값 장난 아니다 09.14 20:11 16 0
우리집 댕댕이 어때2 09.14 20:11 11 0
나 inxx 인데 내 친구 중에 s 한명도 없음ㅋㅋㅋㅋ1 09.14 20:11 19 0
웨메 증정용블러링 팟 개예뿌다 09.14 20:11 17 0
이성 사랑방/이별 상황이별했는데 가끔 연락하면 받아줘4 09.14 20:10 100 0
기후동행카드 잘 아는 사람 있을까??2 09.14 20:10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15 1:38 ~ 9/15 1: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9/15 1:38 ~ 9/15 1: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