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5-60대 아줌마들이었는데 본인들 쉬운 거 하려고 나한테 어려운 거 시킴..
분명 나보고 이게 제일 쉬우니까 이거 하래서 하고 있는데 손 엄청 빨리 움직여도 따라가기 힘든거야
반장님이 왜 이걸 처음 온 애기한테 시키냐고 뭐라하더라 진짜 너무해..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