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양현종이 왜 대투수인지 보여준다는데 타자들아 오늘은 득지 가득.. 2585 13:0218211 0
일상솔직히 가슴 흔들리게 걷는 사람들 자기도 모르게 흔들리는거 아님161 16:366858 0
삼성/OnAir 🦁 제발 부상 없게 해주세요🍀 오늘 이기고 태인이 승투 하게 해주세요.. 3490 13:1316135 0
롯데 🌺 0915 달글!! 다들 더위 안 먹게 조심합시다🥵 🌺 3583 13:0416752 0
일상친구 남편따라서 부산가서 산다는디 결혼 말릴까111 15:476876 0
직장 다니는데 편애가 너무 심해3 09.12 18:41 57 0
씨유 이 카다이프 초콜릿 먹어본 사람? 09.12 18:40 59 0
부럽다 떡값 받는 익들ㅜㅜ 09.12 18:40 21 0
지그재그 왜 계속 쇼핑 실패하지2 09.12 18:40 43 0
집나와서 사니까 부모님이랑 싸워도 화해안함 09.12 18:40 21 0
원래 짝사랑하면 조울증 오니 09.12 18:40 30 0
지금 공무원 준비하면 내년에 붙긴 어렵나5 09.12 18:40 129 0
와 이번달 200. 걍 개꿀인데7 09.12 18:40 347 0
인천 놀러오는 사람들 신기함2 09.12 18:40 18 0
전철 내리겠다는데 왜 안 비키는 거야 09.12 18:39 8 0
우리집 청약됐는데 엄마는 자꾸 30년전 얘기를 해 09.12 18:39 216 0
태블릿으로 공부하는 익들아 pdf교안 다운받아서 필기할때 걍 삼성노트써?2 09.12 18:39 12 0
인중에 털 나는 여익들 있음?10 09.12 18:39 30 0
일반 의약품 어디까지 섞어먹어도 되는걸까 09.12 18:39 11 0
익들아 발톱 이거 멍같아??ㅠ 09.12 18:39 18 0
이성 사랑방/곰신 원래 짬 많이 안 차면 바로바로 답오기 힘들어? 16 09.12 18:39 134 0
이불빨래.. 그냥 집 세탁기로 돌릴까10 09.12 18:39 39 0
서울우유 다니는 익 떡값 얼마 들어옴? 09.12 18:39 12 0
아빠가 실업급여 수업듣는거 같이 가달래 4 09.12 18:39 23 0
키 161인 사람 들어와봐6 09.12 18:38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5 18:06 ~ 9/15 18: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