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이소 뷰티제품들 다들 진심으로 쓰는거야????????????????????????..587 11.01 14:5475534 19
일상오늘 발표수업에서 교수님이 우셨어...422 11.01 21:2644153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한테 애기 라고 부르는 거 호 vs 불호376 11.01 11:2356648 0
야구/OnAir🇰🇷 ONE팀 큰방 프리미어 평가전 1차 달글 vs쿠바 🇰🇷4681 11.01 18:0634474 0
일상입사 6개월 됐는데 나는 솔로 나간다고 일주일동안 연차 쓴 직장 후배 이해돼?101 11.01 21:105343 1
살 빼기 어렵다는 이유 알겠다 6 10.29 01:13 478 0
얼굴 여백많고 사각인 익들 똥머리 어울려??1 10.29 01:12 38 0
아파서 직업바꾸는거 이해가 ?6 10.29 01:12 181 0
역시 난 10.29 01:12 17 0
다이소 삼성이랑 협업한 충전기 빨리 팔아줬으면... 10.29 01:12 22 0
알바 두 탕 많이 힘들까?9 10.29 01:12 77 0
만나기 싫은 사람(상대는 모름) 만나서 상대가 인사하면1 10.29 01:12 37 0
콤부차 타먹는 거!!1 10.29 01:12 22 0
브라 패드 1.5면 두꺼운 건가? 10.29 01:11 17 0
11시부터 6시까지 일한거면 2 10.29 01:11 24 0
시립대물리 vs 건국대전기전지 둘다붙으면 어디갈까?3 10.29 01:11 29 0
사무실에서 뚜껑있는 텀블러 많이 불편해?2 10.29 01:10 27 0
[잡담] 10.29 01:10 1 0
아 난 왤케 나한테 뭐 부탁하는 사람이 꼴보기 싫지 2 10.29 01:10 41 0
2살 어린 직장후배랑 따로 밥목으면 엔빵해?3 10.29 01:09 64 0
사무쪽 엑셀 관련 자격증은 컴활이 최고야? 10.29 01:09 26 0
대중교통 마스크는 작년 초에도 썼었구나1 10.29 01:09 31 0
상근아 나 그 시간에 영화 예매했는데 그때 오면 어뜩하니... 10.29 01:09 22 0
과장이랑 실장중에 실장이 더 높은거엿나?3 10.29 01:08 42 0
일본에서 10만원짜리 신발 사고 텍스프리 받았는데 신으면 안 되지..?6 10.29 01:08 3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