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찍어준사진에서도 무난하게보임........... 옛날엔 후면카메라로 찍은사진보면서 진짜 얼굴들고다니지말아야겠다 생각했는데
49키로인데도 너무 뚱뚱한거같아서 스트레스받고.................. 살찌고나서 그때가 좋음을 깨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