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솔직히 가슴 흔들리게 걷는 사람들 자기도 모르게 흔들리는거 아님396 09.15 16:3649355 0
일상친구 남편따라서 부산가서 산다는디 결혼 말릴까306 09.15 15:4746845 0
일상어른들이 하츄핑 좋아하는거 왤케 짜증나지..ㅋㅋ242 09.15 19:0430455 1
KIA/OnAir ❤️양현종이 왜 대투수인지 보여준다는데 타자들아 오늘은 득지 가득.. 2585 09.15 13:0230279 0
삼성/OnAir 🦁 제발 부상 없게 해주세요🍀 오늘 이기고 태인이 승투 하게 해주세요.. 3477 09.15 13:1320256 0
내 주사 09.12 00:41 20 0
우리엄마 내가 벌룬팬츠 입는 거 진짜 싫어햌ㅋㅋㅋㅋㅋㅋ 09.12 00:41 19 0
컴잘알 있니.? 한컴 동시에 열수 있는 문서 3개라고 안됨 09.12 00:41 28 0
이성 사랑방 외로운게 나을까 힘든게 나을까16 09.12 00:41 130 0
나 집안사정 말 안하는데 09.12 00:41 31 0
아이폰16프로랑 16프로맥스랑 카메라 똑같은거 맞지??8 09.12 00:41 165 0
40키로 별로 안어렵게 뺐는데 12 09.12 00:40 101 0
익들은 군필 여자-미필 남자가 사귀는 사례본적 있어?1 09.12 00:40 3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번주에 친언니가 우리 밥 사준다고 했는데 사이가 안좋아1 09.12 00:40 45 0
전문대 간호 다니는데 누가 대학 물어보면 멈칫하고 말하기 싫어서 속상해3 09.12 00:39 123 0
서울은 어플만남 많이 해?3 09.12 00:39 37 0
남자 무쌍 훈훈 VS 인아웃라인에 찐한 유쌍 잘생긴 남자10 09.12 00:39 72 0
인서울 정도면 생활 영어회화는 가볍게 하지 않아??20 09.12 00:39 272 0
아이폰 15 충전할때 발열 개심한데 나만 이래??6 09.12 00:39 106 0
커튼 설치하려는데1 09.12 00:39 11 0
아이폰 사전예약4 09.12 00:38 137 0
예쁘고 학벌좋은 전문직 여성은 누구만나...??5 09.12 00:38 70 0
집순 집돌이들아 최대 며칠꺼지 집 밖 안나가봤어???8 09.12 00:38 73 0
이성 사랑방 왜이렇게 요즘 헤어지고싶지5 09.12 00:38 148 0
이성 사랑방 인기 많은 남자 사귀기 개어렵다5 09.12 00:38 2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0:18 ~ 9/16 0: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