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56l
이제는 좀 지쳐서..


 
익인1
할 수 있어
4개월 전
글쓴이
응원 고맙다... 진짜 그냥 다 놓고 싶네
4개월 전
익인1
놓고 싶다는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해. 왜냐면 나도 너랑 비슷한 처지에 있거든 .. 그래도 우리 조금만 더 힘내고 버텨보자. 열심히 달리다 보면 분명 좋은 결과가 눈 앞에 짠 하고 나타날 거야. 응원할게 ~~
4개월 전
글쓴이
이 야밤에 응원 댓글 진짜 고맙다ㅠㅠ 나도 응원할게 고마워!!!!!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타로봐줄게 297 01.30 11:1414309 8
나 미래에 인플루언서 해?4 01.30 19:4240 0
올해 연애 시기 언제일까4 01.30 23:18155 0
오늘 딱 붙 청바지 vs 와이드청바지 2 01.30 12:1272 0
나 붙을 것 같아??2 01.30 14:40117 0
재회연락 올까? 08.31 19:42 29 0
걔랑 잘 될까? 6 08.31 19:38 118 0
그오빠 끝난인연일까 다시만날까? 08.31 19:36 27 0
언제쯤 그사람 봐도 아무렇지않을까 08.31 18:40 36 0
그 사람이랑 나 중에2 08.31 18:37 74 0
걔 요즘도 내 생각 해? 2 08.31 18:10 106 0
그사람 내 스토리 왜 보는거야2 08.31 17:40 91 0
둘중에 골라줄 수 있을까?ㅋㅋㅠ2 08.31 16:50 33 0
그 사람 뭐하고 지내? 어떻게 살아? 08.31 15:01 37 0
그사람 나한테 감정이있긴할까? 08.31 14:22 38 0
나도 사랑 받을 수 있을까?? 08.31 12:23 31 0
나 올해 행복해지긴 할까?? 08.31 11:23 21 0
허락 받을 수 잇을까? 08.31 10:56 28 0
재회... 가능할까...4 08.31 03:38 109 0
그 사람 조금이라도 후회해?4 08.31 03:26 86 0
나 그 회사 최종합격 할 수 있을까?4 08.31 02:33 56 0
나 취업 언제될 것 같아??? 08.31 01:46 31 0
그사람 다시 되돌아올까..? 08.31 01:25 29 0
그사람 돌아올까? 08.31 01:22 34 0
촉인아 나도 예쁜 연애 할 수 있을까 08.31 01:19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