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7l
개아싸 히키코모리라 뭔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음... 


 
익인1
그냥 자연스럽게 말하면 돼 오지랖 안 하는 선에서
1개월 전
글쓴이
맞는데 물꼬 틀 대화주제가 필요해서... 엠비티아이 이런거 있잖아
1개월 전
익인2
대충 뭔 상황에서?
1개월 전
글쓴이
N년만에 만난 친구랑 대화할때? 아님 얼굴 이름은 아는데 아직 어색한 사이끼리 대화할때... 1대1로
1개월 전
익인3
잘 지냈어? 뭐하고 지내? 여기까지 오는데 얼마나 걸렸어?
그리고 만난 목적에 따라 좀 나뉘는데... 왜만나는거야?

1개월 전
글쓴이
오랜만에 한번 보자~ 해서 보는것도 있고 그냥 대학생활 하다보면 저렇게 어색한 시간이 생기던데 내가 너무 말을 못해서 침묵의 시간을 보내게 돼가지고...
1개월 전
익인3
너무 말을 못해서 자신 없으면 친구가 물어오는거 답하면서 '너는 어때?' 하고 되물어도 됨. 보통 말이 끊기는게 내 얘기 하고 침묵... 하기 때문 ㅠ 내 말 들어줬으면 나도 상대말 들어야지! 라고 생각하면 편해. 너는 어때? 하고 물었는데 너는 안 겪어본(궁금한) 내용이 나오면 그건 뭐야? 그건 어때? 하고 또 물어도 돼. 궁금해하고 관심 갖고 들어주면서 간간히 너 이야기 하면 될거같은데?
1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n살 3n살 모솔 많은거 진짜 신기한게477 1:1060048 5
일상인스타에 학창시절 조용한애? 봤는데317 9:4943755 0
이성 사랑방 헤어지면 사람 망가질거 같아서 못헤어지겠어212 5:1237908 0
일상내 짬지에 이빨 잇엇으면 좋겟음.. 284 13:4317607 4
야구/정보/소식 오원석 김민 트레이드177 11:0026697 1
퇴사하고 싶다고 엄마아빠한테 하소연했는데2 13:24 27 0
중고옷 입는다고 거지라네6 13:24 18 0
성격이 단순하다는건 안좋은뜻이기도해?2 13:23 16 0
종아리가 허벅지만하면 문제 있는건가..? 4 13:23 14 0
변에 피가묻어?나왔어ㅠㅠ 이런것도 혈변이야?8 13:23 74 0
오프숄더..앞뒤없지? 13:23 13 0
아이폰 제어센터 이 부분 말이야 색깔 원래 없었지않나? 1 13:22 65 0
이 패딩 어때 살말13 13:22 146 0
이성 사랑방 어제 내가 술 먹고 만취해서 짝남한테 키스했대 8 13:22 195 0
저녁에 식단하면 무조건 야식처머금…4 13:22 17 0
패푸에서 일하는데 오늘 전화응대한 고객님이 나보고 너무 친절해서 기분좋다는 소리들음..3 13:22 50 0
생리 진짜 짜증나는 점6 13:21 26 0
밖에있는거 좋아하는데 왜 자꾸 안으로들어가려하지? 13:21 20 0
하 외국인 남친 사귀는데 제주도에 집착함 ㅜ 10 13:21 40 0
나 ㄹㅇ 국어못하는데 고1 ebs부터 다시보는거2 13:21 40 0
남자친구가 계속 바뀌는 애들 특징이 뭘까4 13:21 36 0
우리 엄마는 남들처럼 살고싶대1 13:21 28 0
남자 동기들이 ㅍㅍㄴ이라는 단어를 써 1 13:21 27 0
내가 남자친구 생기고 잘 지내면 갑자기 돌변해서 좀 틱틱대는 애들 이유가뭐야?2 13:21 23 0
자궁경부암 주사 26살에 맞아도 괜찮디..?28 13:20 67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1 17:46 ~ 10/31 17: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