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8l

[잡담] 오늘 34도까지 오르는데....? | 인스티즈

에반데...



 
익인1
다시더워짐 그제는 괜찮았는데
1개월 전
익인2
일요일에 폭염 사라지고 좀 나아진다고 본 것 같아 ㅠ
1개월 전
익인3
개덥겠다 돌아다녀야하는데..ㅠ
1개월 전
익인4
지금은 추운데...
1개월 전
익인5
어디야?
1개월 전
익인6
캐비 가지롱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n살 3n살 모솔 많은거 진짜 신기한게385 1:1045567 4
일상 내 눈 화장 촌스러워..? ㅠㅠ 313 10.30 21:0636031 2
일상인스타에 학창시절 조용한애? 봤는데224 9:4925659 0
야구/정보/소식 오원석 김민 트레이드173 11:0016916 1
이성 사랑방 헤어지면 사람 망가질거 같아서 못헤어지겠어89 5:1220601 0
이성 사랑방 12년 사친이랑 사귀는데 너무 웃음만 나와(negative) 어떻게 고치지 14:59 1 0
우리지역 지거국 에바네 14:59 1 0
남자 앞머리 긴 덮머 좋아하는익도 있음? 14:59 1 0
익들 꿈얘기 친구한테 했다가 친구도 하고싶다고 한적 있어? 14:59 1 0
유로코피자 아니…? 메뉴추천좀 부탁드림다 14:59 1 0
서울 시청 2호선 쪽에 직장 있으면 자취 어디서 하지 14:59 2 0
드디어 월급 들어왔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14:59 4 0
골반없는익들아 14:58 7 0
견과류 쿠팡에서 사먹을까 14:58 3 0
회사에서 개까였는데 자극적인거 먹고싶어3 14:58 12 0
베이킹 할때 버터 깍뚝썰기 하는 이유가 있어?2 14:58 9 0
너넨 솔직히 너 입맛대로 휘두를 수 있고 자기주장 약한사람 편해?1 14:58 11 0
원룸이사 해본 익 ㅜㅜㅠ?2 14:58 9 0
이번 발롱도르는 로드리가 탔구나 14:58 6 0
갑자기 ai채팅 해서 생각나는건데 몇년전에 연애 시뮬레이셬처럼 보기 고르고 호감도 .. 14:58 3 0
원래 피부과 약 끊으면 피부염 다시 심해지나? 14:58 5 0
인생네컷은 피부보정이 자동으로 되는거야? 14:58 5 0
연봉 관련 궁금한거 있는데!!!3 14:57 11 0
이성 사랑방/이별 얘들아 헤어졌는데 카카오페이 받아말아3 14:57 32 0
나 사주나 점 같은거 봐볼까? ㅠ1 14:57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1 14:56 ~ 10/31 14: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