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하 1박2일 놀러가는거 엄청 기다렸는데ㅜㅜㅜㅜㅜ


 
익인2
가기싫어서 쓴글인감
1개월 전
글쓴이
아니ㅠㅠ넘가고싶은데 민폐일까봐ㅜ..
1개월 전
익인2
일단 아침에 병원들렀다 가거나 약챙겨가구 애들한테 사정은 말할듯
나 중간중간 토할 수 있다고 좀만 이해해달라고
그거이해못해줄 친구들 없어
당일날 갑자기 토해서 못가겠다 파투내는게 더짱날듯

1개월 전
익인3
위염증상 아니야?
1개월 전
익인3
위염이면 놀러가도 혼자 못 먹고 못 즐길텐데
1개월 전
글쓴이
그것도 문제긴해..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인스타에 학창시절 조용한애? 봤는데327 9:4946841 0
이성 사랑방 헤어지면 사람 망가질거 같아서 못헤어지겠어224 5:1240877 0
일상내 짬지에 이빨 잇엇으면 좋겟음.. 304 13:4320081 5
야구/정보/소식 오원석 김민 트레이드177 11:0028178 1
일상? ㄹㅇ 짬지 하루에 한번 씻는 사람 많아? 160 15:334566 0
아 알리에서 앞머리 빗 샀는데20 12:19 751 0
인생네컷 동영상이나 사진 1 12:18 72 0
이성 사랑방 내가 바람펴도 용서할 수 있다는 애인…;26 12:18 5394 0
고양이들 보고싶어서 점심시간에 택시타고 집옴 12:18 36 0
뉴스랑 이슈글 보고 왔는데 12:17 27 0
만보기에 자전거 타는 건 측정 안되지???1 12:17 18 0
관심 없으면 여유있게 대하나2 12:17 29 0
아침겸점심겸저녁 추천 좀1 12:17 19 0
염색모 유지하는거 돈 많이들겠지ㅜㅜ 12:17 16 0
왜 배달 기샤들 비번 알려줘도 벨 누르고 문 얀 열어주면 화내는 거임3 12:17 63 0
이 플리스 어때?3 12:16 122 0
우리아빠 찐 태극기 부대인데22 12:16 759 0
친구가 순수미술하는 애들은 바보라는데 이게 맞아?15 12:16 238 0
아침 많이 먹었더니 아직 배부르다 12:16 14 0
파리지앵들아 프렌치바게뜨 가격 아는 사람......2 12:15 35 0
미용실 예약하려고 무슨 시술할지 고르려는데 커트+펌이 같이 없으면 커트만 선택해도 ..3 12:15 19 0
음료수 끊기 힘들지만 끊어볼래2 12:15 39 0
이성 사랑방/ 짝남이랑 2주동안 매일 볼 예정인데 피부 제대로 뒤집어짐6 12:15 119 0
아니 내가 밥 생각이 없는데 12:15 11 0
내가 선생이야 누나야 수십번 봐도 웃기다 12:15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1 18:12 ~ 10/31 18: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