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8l
읽어봣는데도 헷갈려서ㅠㅠ
추천


 
런너1
아니..
14일 전
글쓴런너
점검 전에 삿어야만 해당인거야?
14일 전
런너1
내가 알기론 그래
14일 전
글쓴런너
ㅠㅠ고마어
14일 전
런너3
ㄴㄴ 지금 사도 줘
14일 전
글쓴런너
3에게
오 고마어!

14일 전
런너2
이거 보면 준다는 거 아니야?
14일 전
글쓴런너
오 그럼 사야게따 고마웡ㅎㅎ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테일즈런너하드코어 나비레일 제발 버렸으면ㅋㅋ8 09.13 22:49254 0
테일즈런너20명이서 하코 못하겠언 진심3 09.13 11:38104 0
테일즈런너 테런 이렇게 뜨는 사람은 없어..? 5 09.13 23:37373 0
테일즈런너아니 미솔로지 벌써 다 맞춘 사람들은 뭐임??????3 09.14 07:46201 0
테일즈런너와 망했다...... 접은 사이 넥슨 테런 섭종했구나4 09.13 14:39294 0
낚시 등수 반영 아는 익 있니 03.23 02:50 106 0
장난하는건가 퍼플삐에로 어케 만나...1 03.22 23:10 495 0
아 이벤트 늘어난거 개싫다..ㅎ 차잡이랑 식센하려면 03.22 18:42 153 0
메타트론 만드럿다1 03.22 16:13 361 1
개열심히 올라갔는데...3 03.22 09:48 925 0
이번 이벤트 이번 업뎃부터 거른다1 03.21 22:59 379 0
나 그래도 커리큘럼 열심히 했어... 03.21 21:49 283 0
아 재탕맵만 주구장창 낼거면 데굴데굴도 내줘1 03.21 18:00 293 1
근데 솔직히 테런하는 사람들8 03.21 17:56 3568 0
내일 업뎃 중에 제일 맘에 드는 거 딱 하나4 03.21 16:20 644 0
진짜 이번이벤트는 이쁜 룩덕템봐도 겜 못뛰겠음1 03.20 21:19 678 0
지금 테런 노잼기인가 맥들 다 접고 길드 터지고 난리남7 03.18 23:21 1799 1
남캐 반바지에 꽂혔나? 03.18 22:01 83 0
이제 엠블럼 못 얻는거야??? 능력치같은거2 03.18 17:20 210 0
생일 보이스 이제 못 얻어?ㅠㅠㅠ1 03.18 17:19 139 0
혹시 목걸이 끼고 암흑 물질 조각 맵드롭되는거 완주 상관있으???1 03.18 01:39 190 0
친창에 시계 표시는 뭐야?2 03.17 23:32 273 0
에메랄드 보석 자리에 뭐 박아?1 03.17 19:01 73 1
다들 칭호 몇개있어?3 03.16 13:26 485 0
사랑꾼 칭호 너무 얻고싶은데 03.14 07:24 713 1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15 2:28 ~ 9/15 2: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