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자41 남자25 만나는거 어떻게 생각해? 137 10.01 11:2340442 0
이성 사랑방둥이들 애인 직업 뭐야?106 10.01 15:3518542 0
이성 사랑방183-158cm 키차이 적당한거야? 71 10.01 10:5714969 1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모솔은 키우는 맛이 있어?68 10.01 17:0517511 0
이성 사랑방보수적인 여자 만나고싶은데 요즘 잘 없는 느낌72 10.01 12:1333544 3
편지 읽고 다시 이별 1일차 됨 08.31 10:36 93 0
이별 이별 이틀차 연락할까말까 죽겠다 뭐가 더 나아?7 08.31 10:34 141 0
다들 애인이랑 헤어지고 새로운 사람 어떻게 만나는거야?12 08.31 10:32 315 0
내가 결혼하면 매일마다 할 거 08.31 10:28 169 0
애인이 이빨 확인해달라고 물어보는거 해?5 08.31 10:24 137 0
애인이 편하게 대하는거 좋아 싫어?10 08.31 10:23 272 0
뭔가 쎄한 느낌 나는데 판단 좀 부탁해8 08.31 10:04 438 0
너네 남자 뱃살 어느정도 까지는 용납 가능해?5 08.31 09:59 230 0
이별 애인이랑 연애방식이 도저히 안맞아서 헤어지려고7 08.31 09:51 330 0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하품 크게 하기 ㄱㄴ?6 08.31 09:47 185 0
애인이 집순이에 취미활동도 집 안에서만 하는 사람이면 어때?5 08.31 09:44 184 0
연애중 짱잘이랑 사겨보고 현재까지 느낀 점6 08.31 09:41 397 0
이별 이거 배경사진인데 미련있나?7 08.31 09:40 536 0
이별 애인 센스없어서 헤어지려고 함...2 08.31 09:38 293 0
별 거 아닌데 정이 너무 떨어져6 08.31 09:28 238 0
차였는데 내 스토리 안 읽다가 프사 바꾸니 읽었어 심리가 뭘까?6 08.31 09:25 113 0
오래된 커플이나 부부 중에 서로 잘 지내는 분들은 측은지심이 많은 것 같아3 08.31 09:25 152 0
길거리에서 내가 삐져서 손잡지마! 저리가! 했는데 애인이 수틀리기 전에 따로 가서 ..12 08.31 09:23 311 0
이별 전애인한테 너무 잘해줬는데 17 08.31 09:18 287 0
남자 어깨넓이 많이 중요해?5 08.31 09:15 2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