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둘 다 해봤는데 1은 진짜 자존감 박살이었어ㅠㅠ 업무가 없으니까 끼지도 못하고 소외되는 느낌?
차라리 나는 그냥 2가 나았어 다들 칭찬도 해주고 나 스스로도 뿌듯하고! 힘들어서 울뻔한 적도 많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