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알려주라‘ㅜ


 
익인1
가끔 편의점에 돈놓고 하는 그거 있음 캐비닛?
1개월 전
익인1
지하철역에도 있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인스타에 학창시절 조용한애? 봤는데353 9:4952858 0
일상내 짬지에 이빨 잇엇으면 좋겟음.. 334 13:4325093 7
이성 사랑방 헤어지면 사람 망가질거 같아서 못헤어지겠어 235 5:1245890 0
일상북한군 전멸이라네..?271 17:556833 1
야구/정보/소식 오원석 김민 트레이드179 11:0030514 1
이런 니트 가디건에는 어떤 가방 들어야해??5 13:20 30 0
모든게 다 귀찮고 힘겨울 때 어떻게 해?6 13:20 48 0
아침부터 머리가 왜 계속 아프지2 13:20 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하도 예쁘다 해서 착각 속에 사는 중 ㅋㅋㅋㅋ4 13:20 141 0
아직 민증검사 많이 당하는 익들아 몇살이야..?8 13:19 72 0
겁 너무 많으면 운전 안 하는 게 맞으려나..3 13:19 35 0
스토리 셀카 좋아요는 잘 나와서 눌러준 거지?7 13:19 98 0
ppt 로그인안하고 무료 템플릿 다운받을수있어?? 13:19 12 0
혼자 놀러 갈건데 북촌갈까 망원갈까3 13:19 28 0
우리 알바 월급날 사장님한테 직접 연락해야되는데3 13:19 31 0
이성 사랑방 취준 불안하다 하니까 지금 나가서 독서실 끊어!7 13:18 127 0
난 부모님 사랑하지만 존경하지는 않음3 13:18 48 0
아 질염ㅋㅋㅋㅋ 6 13:18 75 0
예쁘면 거의 대부분 사람 좋아하겠지?2 13:18 59 0
연봉은 어디에 검색하면 가장 정확해?? 13:18 22 0
익들아 저녁약속인데 이럴 때 세수+스킨케어 한번 더 해..?9 13:17 50 0
이성 사랑방 이분 반응 호감일까?4 13:17 89 0
남친 전여친도 나랑 성격 비슷했을까?? 8 13:17 32 0
아.. 밖인데 계속 콧물나 13:17 11 0
한남동 맛집 잘 아는 익 ….?1 13:17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1 19:00 ~ 10/31 19: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