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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옷 세탁해도, 잘말라 깨끗한 향이나더라도

땀조금흘리면 금방 안빨고 썩은 옷같은 냄새가 난다..

청국장향? 비슷한데..

체취문제일까?

속옷은 13년정도 입거나 옷도 산지 5년은 되었는데..

이게 문제일까?..

냄새탓에 부끄럽고 괴로워ㅠㅠ


샤워는 하루에 적어도 한번, 많으면 3번하고있어 혹시 아는익있음 답변좀 주라ㅠ



 
익인1
아니 그보다 속옷 좀 새로 사라
1개월 전
글쓴이
스포츠브라라서 아직까지 겉보기엔 건재해.. 너무오래되서 냄새나는걸까?? 착용시 보기엔 아직 현역인데..
1개월 전
익인2
옷 오래 입어서 그런가?
1개월 전
글쓴이
그게 문제인걸까... 과탄산어쩌구 그 가루잔뜩풀은 물에 담갔다가 세탁도해보고그랬는데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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