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여익들아 잘생긴 남자가 치마 다리 쳐다보는건 괜찮아?18 l 일상
  새 글 (W)       
l조회 138l

"그냥 궁금증 입니다"

노출있는 옷 입었는데 아저씨,할아버지 등등이 쳐다보면 기분 나쁘다고 하던데

젊고 잘생긴 내 스타일인 남자가 쳐다보면 안불쾌해?

"그냥 순수 궁금증"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아까부터 뭐하세요 아저씨
15일 전
글쓴이
처음적음
15일 전
익인2
괜찮겠냐고
15일 전
글쓴이
안괜찮구나 그럼 만나러가는 상대방만 ok?
15일 전
익인3
겠냐?
15일 전
글쓴이
ㅇㄷ
15일 전
익인4
잘생긴 사람이 주먹으로 패면 괜찮나요?
15일 전
글쓴이
그래도 할배주먹보다는 덜 아프지않을까 궁금해
15일 전
익인5
연옌급 아니면 불쾌하고 연옌급이면 뭔가 다른 의도로 쳐다본다고 생각들듯…성적인 거 말고
15일 전
익인6
아저씨 쳐자라
15일 전
글쓴이
신고완료
15일 전
익인6
할배 우웩 토나와
15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5일 전
글쓴이
여자가 보면?
15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5일 전
글쓴이
둘 다 기분나쁜데 동성이 보면 시비거는것 같아서 기분 나쁘고
이성은 성적인 이유로 기분 나쁘고 이유가 달라서..(+시비 거는 이유일수도 있고)

인터넷에 주로 올라오는 치마입고 나가면 아재들이 쳐다봐 으~역겨워 이건 성적인 이유로 기분나쁘다고 쓴 글 같아서
젊고 잘생긴 남자가 쳐다보면 기분 좋을지 정말 궁금해서 쓴 글
15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5일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젊고 잘생긴 남자가 쳐다봐도 성적으로 기분 나쁜건 마찬가지라는 말이야?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솔직히 가슴 흔들리게 걷는 사람들 자기도 모르게 흔들리는거 아님354 16:3637921 0
일상친구 남편따라서 부산가서 산다는디 결혼 말릴까270 15:4736083 0
일상어른들이 하츄핑 좋아하는거 왤케 짜증나지..ㅋㅋ180 19:0417838 1
KIA/OnAir ❤️양현종이 왜 대투수인지 보여준다는데 타자들아 오늘은 득지 가득.. 2585 13:0227453 0
삼성/OnAir 🦁 제발 부상 없게 해주세요🍀 오늘 이기고 태인이 승투 하게 해주세요.. 3490 13:1319642 0
버거킹 뭐가 젤 맛있오..?8 09.12 11:26 43 0
뇌 이식이라는게 미래에는 가능할까1 09.12 11:25 15 0
"E들이 재밌고 좋아” 라는 말 안했으면 좋겠어13 09.12 11:25 313 0
친구한테 힘내라고 하고 깊티 보냈는데 읽씹 당함3 09.12 11:25 38 0
내 퇴근 버튼3 09.12 11:25 45 0
도브 바디워시 파란색 vs 분홍색 뭐가 향 더 좋아..?2 09.12 11:25 28 0
아 거래처 한 직원 걍 좀 빨리 퇴사했으면 1 09.12 11:24 27 0
나라에서 헬기 띄우거나, 훈련하거나, 펜스 치고 도로 막거나 09.12 11:24 41 0
직장내 왕따는 모두가 동조하는거야? 22 09.12 11:24 557 0
익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냉2 09.12 11:24 11 0
자세교정하는거 상담 받았는데 너무 비싸서 놀랐다 09.12 11:24 51 0
탬버린즈 잘 아는 익 ? 09.12 11:24 38 0
수제버거 먹고싶다 ㅜㅠㅠ 09.12 11:23 9 0
고양이들 가슴 냥조아하네1 09.12 11:23 47 0
혹시 지하철 역무실에 가서9 09.12 11:23 35 0
스케일링 받은지 1시간 지났는데 물이나 음식 먹어도 됑?? 3 09.12 11:23 60 0
헐 대박ㅋㅋㅋ 국밥티셔츠 09.12 11:23 234 1
헬스장 인포 알바 예쁘면 찝쩍대는 사람 많아? 7 09.12 11:22 121 0
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 말이 기분나빴으면 나중에라도 말해?8 09.12 11:22 163 0
갓생사는법좀요..5 09.12 11:22 65 0
처음이전333334335133633733833934034134234334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전체 인기글 l 안내
9/15 22:38 ~ 9/15 22: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9/15 22:38 ~ 9/15 22: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메일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불쾌한 광고 신고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94길 25-8, 3층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메일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