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옷이 흠뻑 젖을 정도로 땀 난거 아니면 한번 더 입어도 되지않아?


 
익인1
조금이라도 젖는순간 빨음ㅇㅇ
15일 전
익인2
으 아니;
15일 전
익인2
살짝만 땀나도 본인은 모르지만 냄새남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국은 왤케 남을 안도와줄까?469 09.14 21:0833279 0
일상난 지방대 애들이 불쌍함249 09.14 22:2734840 6
이성 사랑방 남자 이런 장발 많이 별로야?182 09.14 23:5926750 1
일상와 사촌언니 1년차인데 650 가져간대181 09.14 22:0630904 1
야구/알림/결과 2024.09.14 현재 팀 순위76 09.14 20:2722759 0
마루 팝업 예약 성공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 09.13 16:02 57 0
추석 ktx 연착 잘 도ㅑ..? 2 09.13 16:01 40 0
소개 받았는데 이러는 거 에바야?? 5 09.13 16:01 61 0
기독교 익들있어?2 09.13 16:00 34 0
와 나는 신입 이해를 못하겠다4 09.13 16:00 113 0
인턴인데 팀장이랑 면담해야하거든?3 09.13 16:00 58 0
헉 조기퇴근한다! 09.13 16:00 42 0
와 나 몸 안 좋은가봐 09.13 16:00 19 0
인스타에 광고 많이 하는 urr 서울인가 그 브랸드 아는 사람..?2 09.13 16:00 17 0
대기업은 떡값으로 한달 월급을 주는구나18 09.13 16:00 1057 0
똑같은 옷입는게 그렇게 싫음?6 09.13 16:00 51 0
부모님 추석선물 경량패딩이나 패딩조끼 vs 소고기 선물세트2 09.13 16:00 18 0
두통때문에 병원갔다가 좀 큰병?질환? 진단받은사람있니4 09.13 16:00 68 0
온라인으로 신규개통 신청해본 사람?? 09.13 16:00 12 0
춤 못추는 사람의 큰 특징2 09.13 15:59 41 0
결혼정보업체 두가지유형 선택좀 해줘람5 09.13 15:59 23 0
나 지금 아이폰 용량 256인데 09.13 15:59 43 0
삭센다 마법이야.... 09.13 15:59 3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나 남편이 이성사친한테 용건없이 dm하는거 어떻게생각해?10 09.13 15:59 128 0
혹시 남자 흰수염은 1020대에도 군데군데 있을수 있엉??4 09.13 15:59 17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