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군에 올라왔다가 내려간 선수 중에 본문 해당하는 사람이 유로결/한경빈(확엔 때 올린다고 직접 말 함)/장규현
진짜 올라왔고 최인호 내려갈 땐
김경문 한화 감독은 경기 전 “자질을 보면 참 아쉽다. (요나단) 페라자와 포지션(좌익수)이 겹쳐서 선발로 많이 못 나갔다”면서도 “팀으로 볼 때 대타 한 번 한 번을 굉장히 소중하게 여겨줬으면 하는 생각이 있었다”고 속뜻을 전했다.
이렇게 말 함
근데 저 글 쓴 사람은 나중에 기회는 줄 거 같다고 했는데 확엔 때 안 올리는 거 보면 그게 이번 시즌은 아닐 거 같음
도대체 뭐가 그렇게 마음에 안 들었는지 모르겠음 애초에 최인호 1군 있을 때는 페라자 좌익 넣겠다고 벤치에 수납 당해서 김인환처럼 주전 스타팅으로 기회도 별로 못 받았음; 그냥 대타 시켰을 때 타석 나가는 게 지 기준 안 간절해 보였나 마음에 안 들었나 이거 말고는 납득이 안 됨
그리고 결정적으로 임종찬 올렸다가 내릴 때도 아무 말도 안 함 ㅋㅋㅋㅋㅋㅋㅋ
지금 가을 야구를 가냐마냐 하는데 타격감 절정인 애들 냅두고 저런 실험 야구 하는 게 졸라 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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