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전에 내가 찼는데 그이후로 살쪄서 외모고 자존감이고 떨어져서 연애 못하고있어
그사람이 그리운게 아니고 연애가 그리워서 아직도 못잊고있어. 뭐하는건지 나도웃긴다 프사 안바꾸나 매일 들어가보고 같이보낸 추억이나 자존감 높여줬던 말들 회상하고 이러느라 분명 별로였던 인간인데 미화됨.....
새로운 연애하고싶다는 생각은 항상하는데 살을 못빼서 계속 이러네 휴
결국엔 살빼는거밖에 해결법이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