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포수들 진짜 고생이여..


 
보리1
포수는 거지짤이 생각남..
2개월 전
보리2
진짜로...온 몸이 멍일듯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주니폼 다들 누구 마킹했어?35 11.08 23:033268 1
한화보리들 핑니 마킹 누구 할겨???? 했으면 누구 했어?28 11.08 22:341406 0
한화/OnAir 저 라이브 정리 하고 있거든요 34 11.08 22:302824 0
한화 망해따 보리들아 25 11.08 18:504777 0
한화 이사람 누구니 23 11.08 18:092669 0
장터 29일 선예매 구해봐요.... 09.25 10:19 49 0
어제 직관 간 보리인데 4 09.25 09:35 247 0
난 일단 스카우트팀 싹다 갈았으면1 09.25 09:00 140 0
안치홍이랑 장진혁 친한거 볼때마다 낯설어 2 09.25 03:04 341 0
이런거 보면 류랑 채아저씨랑 감성(?)이 잘맞는거같음7 09.25 01:45 429 0
난 내년에 불펜에 대한 걱정이 압도적이야3 09.25 01:18 286 0
핑니 송장 뜬 보리들아 뭐샀어??7 09.25 01:12 178 0
이팍 마지막 홈피날레에6 09.25 01:09 293 0
근데 진짜 올해엔 우리만 용타랑 재계약 안할듯 4 09.25 01:05 313 0
아니근데 좌익쪽 펜스 낮은건6 09.25 00:54 296 0
우익... 임종찬 버닝해4 09.25 00:49 130 0
이번 스캠에서 수비 진짜 멍멍이처럼 구르면4 09.25 00:46 116 0
신구장에 정은원이 없다니…5 09.25 00:45 180 0
내년엔 외야 퐈 많이 나오던데 09.25 00:45 60 0
갑자기 밑글 보니까 생각난건데 09.25 00:43 40 0
강재민 문동주 보고싶다3 09.25 00:41 109 0
제발 내년에는 탱구랑 혁빠가 백업이었음 좋겠어2 09.25 00:40 212 0
난 왜 핑니 송장도 안 뜨냐 09.25 00:38 29 0
장터 28일 경기 양도 구해요🧡 09.25 00:37 31 0
지금 말 나오는 것들이 다 합쳐진게 가을야구 못간 이유지 5 09.25 00:34 1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9 15:02 ~ 11/9 15: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