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9l
약간 스테디셀러같은 느낌으로… 생로랑 사첼백 / 디올 레이디백 / 구찌 실비백 이렇게 세개 가지고 있는데 내가 내년에 30살이거든 30살 기념으로 부모님이 비싼거 원하는 거 있으면 사주신다 하는데 샤넬 클래식은 너무 부모님한테 비싼거 요구하는 것 같기도 하고 내 스타일도 아니여서… 그냥 6~700만원 이하중에 괜찮고 오래 들 수 있고 무난무난한 가방 뭐가 좋을까 추천좀 부탁해


 
익인1
나라면 샤넬.. 샤넬이 갖고 싶어..
근데 디올도 예쁘다
디올..

1개월 전
익인2
뤼비통중에 하나 고르면 될듯!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n살 3n살 모솔 많은거 진짜 신기한게477 1:1060048 5
일상인스타에 학창시절 조용한애? 봤는데317 9:4943755 0
이성 사랑방 헤어지면 사람 망가질거 같아서 못헤어지겠어212 5:1237908 0
일상내 짬지에 이빨 잇엇으면 좋겟음.. 284 13:4317607 4
야구/정보/소식 오원석 김민 트레이드177 11:0026697 1
아 지금 가슴 통증 있는데 17:42 6 0
근데 우리 코치진 먼저 걱정부터 안 해도 될거 같아… 17:42 12 0
...? 버스탔는데 어떤 할머니 손자뻘한테 17:42 30 0
58키로되고싶다1 17:42 22 0
난 회사에서 관둔다는 애들 있음 걍 관두라고 함2 17:42 52 0
곧 퇴사 예정인 직속상사 식대 7-8인 곳에서 결혼해..........4 17:42 32 0
인스타에 이런 사진들 진짜 개빡침 2 17:41 39 0
그냥 악재의 연속이구나 17:41 24 0
춘계잠바 동계잠바 뭐사야될까 17:41 14 0
보통 알바 근로계약서 작성하면 시급 0.9프로 공제 해?? 17:41 16 0
나 김태형 사랑하네… 감독으로 인해 이렇게 변할수가 있구나2 17:41 47 0
내가 우울해서 핸드폰으로 도피하는건지, 핸드폰만 계속해서 우울한건지 모르겠어ㅜㅠ 17:41 20 0
운동하는데 더 붓는 이유가 뭘까… 6 17:41 13 0
바퀴벌레 나왔는데 에어컨 뒤로 들어갔어...... 어떻게 잡지 8 17:41 17 0
이별 카톡 친구추천(추천친구) 뜨는거면 차단 아니지? 2 17:40 20 0
아니 택시탔는데 어떤 남자가 자기 에어팟두고갓다고 기사님한테 자기집으로.. 2 17:40 25 0
연습) 와 우리 수비 뭐임...? (positive)2 17:40 59 0
미디어 끊어본 애들아 5 17:40 10 0
아이폰 13미니 vs 15프로맥스 9 17:40 18 0
나 작년에 만든 스이카 있는데1 17:40 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1 17:44 ~ 10/31 17: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