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친구네 엄마가 피부과 운영하시거든? 그니까 그 의사말고 간호사인데 미국은 간호사도 한국 피부과에서 하는 시술, 보톡스, 필러 이런거 시술 다 할수 있더라고
쨋든 친구 집에 있는데 좀전에 친구네 엄마가 친구한테 승모근 보톡스 놔주고 무슨 연어 dna 주사 놓는게 있다던데 그거로 친구 관리 해주더라? 집에 온갖 기구랑 보톡스 용액? 다 있더라고 그래서 걍 집에서 놔주던데ㅋㅋㅋ근데 나한텐 아무말도 안함..ㅎ 너도 해줄까?? 관심 있어?  이런 말도 안하고 그래서 그냥 친구 관리 받는거 뻘줌하게 지켜만 보고 있었다ㅎ
속으로 “그래 어차피 한국보다 손기술도 못할텐데 니들 많이 해라“ 라고 생각하고 말았음ㅋㅋ


 
익인1
사람이 옆에 뻔히 있는데 안 물어본 것도 신기하긴 한데 너 심보가 더 신기함
14일 전
익인2
근데 친구가 너한테 숙박처 제공해주는것만으로도 감사해야지 뭘 더해줘야 됨..? 시술까지 공짜로 해줘야됨?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좋은대학을 가면 음.. 주변이 좀 바뀌거든요 < 이말534 09.14 10:0880533 5
T1🍀PM 3:00 선발전 최종전 VS KT전 달글🍀6911 09.14 10:4625586 4
삼성/OnAir 🦁 이닝마다 점수 많이 내주세요 🙏🏻 남은 10경기 다치지 말고 좋.. 4213 09.14 13:2022980 1
한화/OnAir 🧡🦅 건강🍀이 최고다 240914 달글 🦅🧡 5081 09.14 13:1923030 0
KIA/OnAir ❤️미신 타이거즈 외 안되? 스타우트 오늘도 너의 공을 던져줘💛 9.. 2120 09.14 16:0122294 0
아직 연애초긴 한데 안 변하는 애인 너무 고맙다.. 9 1:56 111 0
나 엄마랑 살다가 취준땜네 타지온지 딱 한달짼데1 1:56 22 0
허공에 엿 날리면 기분이 좀 풀림.... 2 1:56 17 0
심리상담센터를 가야할지 정신과를 가야할지.. (우선 장문의 6 1:55 17 0
남자가 미련있어보여? 감정이 남아있는거야? 22 1:55 90 0
자켓 안쪽 뭔데욬ㅋㅋㅋㅋㅋㅋㄲ 3 1:55 44 0
광명상가 별로라는거 넷사세야?74 1:55 398 0
에이블리 네이버 결제 돼??3 1:55 17 0
신점보고왔는데 아빠암걸릴수있다는데 3 1:55 37 0
제오페구케 월즈 자켓 소매 디테일이랑 착샷 2 1:54 55 0
친구가 50살 전에는 죽을거야7 1:54 73 0
예뻐서 번따를 안 당하는 경우도 있어?5 1:54 32 0
한 300만원 떨어질 곳 없나....ㅠㅠㅠㅠㅠ3 1:54 81 0
공항이나 터미널에서 노숙해본 사람?3 1:54 30 0
6시 기상인데1 1:54 12 0
애인 폰 본 익들 어땠어?7 1:53 83 0
살면서 다신 안보고 싶은 사람 우연히 만나면 표정관리 잘돼?2 1:53 37 0
주변에 애인 있는걸 숨기는데 왜일까11 1:53 84 0
에스컬레이터에서 떨어진 캐리어에 맞았음8 1:53 42 0
식었는데 미련 가질 수가 있나? 5 1:53 42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15 2:28 ~ 9/15 2: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