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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850l
먼저 밥달라고 말못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밥 안먹을거냐고 소리질러야 먹음
밥도 혼자 못하고.. 저나이먹고 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아 ㄹㅇ 자취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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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닠.......진짜야..?
14일 전
익인2
엄마가 다 챙겨주네 굶든지 말든지 냅둬야 정신차리는데
14일 전
글쓴이
ㄹㅇ ㅋㅋㅋㅋㅋㅋ 하 ㅜ 엄마 여행가면 걍 라면먹거나 엄마가 해둔것만 먹음 진짜 결혼 안했으면 어케 살았을까 ㅎ
14일 전
익인2
엄마가 응석받이로 만들으셨네.. 걍 두 분 알아서 살라 하고 최대한 안 보고 듣고 신경 끄자...
14일 전
익인3
왕 울 아빠랑 똑같은 사람이 있구나ㅋㅋㅋㅋㅋㅋㅋ 엄만 그냥 자기 업보래 젊을 때부터 아무것도 안 시키고 다 해줬다고
14일 전
익인4
뭐라도 드시지...
14일 전
익인5
ㄱㄴㄲ 먼가 안쓰럽다
14일 전
글쓴이
대체 뭐가…?
14일 전
익인6
먹을게 집에 있는데도 안먹는게 뭐가 안쓰러움??
14일 전
익인19
아 이런 감성이구나 ... ㅋㅋ
14일 전
익인6
우리집도~~ 엄마 퇴근이 8시라 아빠보다 늦는데 엄마 오기전에 내가 밥차려드리지 않으면 걍 안먹고 엄마 집와서 엄마가 밥차려야 드심..ㅋㅋ 엄마 힘들거같아서 맨날 내가 하는데 한번씩 현타옴
14일 전
익인7
안쓰럽단 반응이 더 신기...창피해야지 다 큰 어른이.....;
14일 전
글쓴이
그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14일 전
익인8
엥…아니 일하다가 못먹은 것도 아니고 혼자 밥 차릴 줄 몰라서 지금먹는다고?개에바ㅋㅋㅋ
14일 전
익인9
남자들은 혼자 못사는 경우 많이봄..특히 혼자 사시는 할아버지들 대부분 보시면 그러시더라..할머니들은 혼자서도 해먹고 잘사시는데..
14일 전
익인9
다큰 어른이 본인 밥은 챙겨먹을 줄 알아야 된다고 봄...ㅠㅠ 기성세대는 어쩔 수 없다고 쳐도ㅠㅠㅠ
14일 전
익인10
뭐가 안쓰러운데
14일 전
익인10
사지 멀쩡한 어른이 본인 식사도 못챙기는게 그렇게 안쓰럽냐 ㅋㅋ
14일 전
익인11
도대체 왜 밥차려 먹는게 안되는거냐
14일 전
익인12
걍 귀찮은거고 누가 해주길 기다린거고,,,
14일 전
익인13
겪어보면 알지 속터지는 거 우리 엄마 고생하는 거
14일 전
익인14
근데 밥 차려라! 밥 묵자! 하는거보단 그래도 암말안하고 있는게 차라리 덜 짜증날 거 같기도
14일 전
익인15
근데 조용하면 낫지
14일 전
익인15
걍 귀찮음>직접해먹음 같아보여서... 그냥 그저 기다리다가 누가 안챙겨준다고 그때 밥해달라하면 에바고
14일 전
익인16
주말에 가족 다 집에있는데 밥 같이 안 먹어?
14일 전
글쓴이
우린 같이 잘 안먹음
14일 전
익인17
어휴…. 요즘은 초등학생 남자애도 혼자 차려 먹는데…
14일 전
익인18
밥달라고 말못해서 < 아부지 집에서 외톨이시니...? 밥못하는건 이상한데 말도 못할정도면
14일 전
익인22
그러게 나도 그게 좀 의아했어
14일 전
글쓴이
ㄴㄴ 원래 말도없는편이고 걍 챙겨줘야함… ㄹㅇ
14일 전
익인18
그럼 그냥 냅둬봐 밥 달라고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깽판치는 것도 아닌데뭐 먹든말든 냅둬봐 배고프시면 알아서 드시겠지~
14일 전
익인33
나도이게 좀 걸리긴함 밥달라고 말도못하는 위치에 계신건지 아님 진짜 흔히말하는 안차려주면 밥도안먹는타입인지ㅜ 전자면 약간 안쓰러워보일지도
14일 전
익인20
하다못해 짐승도 지 밥은 지가 찾아먹음....
14일 전
익인21
아빠한테 원래 안좋은 감정이 있어서 그런거 같은데 사실 그냥 내용만 봐서는 가족끼리 밥 안먹으면 안쓰럽거나 무슨일 있나 걱정하는게 기본관계라고 보는데
다큰 성인도 밥 못챙겨 먹을 경우 있고 가족이면 챙겨줄수 있다고 봄
만약 아빠가 정말 한심할만한 상황이라면 그냥 아빠라서가 아니라 다른 사전 설명이 있어야지

14일 전
익인25
근데 이건 평소에는 잘 챙겨먹다가 갑자기 안먹는경우나 걱정하지 평생 본인이 안차려먹고 누가 주기를 기다리는거 보고 살았으면 걱정이 아니고 그냥 한심하지ㅋㅋ
14일 전
익인27
사지 멀쩡한데 엄마가 밥 차려줄때까지 버티고 있는게 보기 싫은거임 성인이면 혼자서 반찬 덜어 먹고 그릇에 밥 담아서 먹을줄 알아야한다아니야? 말도 안 하고 옆에서 사람 눈치주는게 더 열받음 밥 차리는 거 할줄 몰라서 안한다는건 무능한거 티내나
14일 전
익인21
맞아 성인이 되어서 누가 차려줘야만 먹는거는 극혐이지 글 내용만 보고는 잘 모르겠다는거
14일 전
익인23
아니 나가서 드시지…? 글고 왜 말을 못 하능겨…. 안쓰러움…..
14일 전
익인24
울 아빠도 라면말고 할 줄 모름 근데 훈수는 오져
14일 전
익인31
2222 훈수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럴거면 먹지말라니깐 넌껴들지말래
14일 전
익인26
맞벌이 하시는데도 그러시는거야?
14일 전
익인28
본인 손 까딱하기 싫어서 그러는 건가
우리 아빠도ㅋㅋㅋ 밥 다 차리고 숟가락까지 놓고 불러야 슬렁슬렁 나와

14일 전
익인31
2222 개얄미움 엄마도 똑같이 일하는데 자기가 밥한번 차려본적없어
14일 전
익인37
333 숟가락 놓고 밥 뜨고 하면 아빠는 와서 뭐 다 안차렸으면서 나오래 ㅇ 개극혐
14일 전
익인49
4444 우리아빠도
14일 전
익인29
우리 오빠 같네
14일 전
익인30
쓰니 너무 불쌍하다.. ㅠ 힘내
14일 전
익인32
개답답 어머니 복장 터질듯
14일 전
익인34
말을 못하는게 우물쭈물 이렇게 말 못하는게 아니고 그냥 차려줄 때 까지 계속 기다리는거임 이건 겪어봐야알아 진짜 개답답함
14일 전
익인34
알아서 누군가 다 해주겠지 하는거야
14일 전
익인35
탈출이 답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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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4일 전
익인6
아빠 스스로는 못하냐고
14일 전
글쓴이
내가 왜 해야되는데??? ㅋㅋㅋㅋㅋㅋ 니나해
14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4일 전
글쓴이
엥????????????????
14일 전
익인41
익36이 쓴이 집 와서 밥해준답니다~
14일 전
익인37
진심 진짜 ㅋㅋㅋㅋ 어이없어
14일 전
익인38
그냥 관심을 끄자 먹던지 말던지
14일 전
익인38
그게 최고임
14일 전
익인39
남자들 다 똑같네 ㅋㅋㅋㅋ 울 집도 남자 셋이나 있는데 하나같이 밥 안해주면 버티고 버티다 라면 끓여먹음
14일 전
익인40
울집이랑 상황은 다르겠지만 이글만 보면 비슷해서 웃김ㅋㅋㅋ
저녁은 아직도 엄마가 챙겨줘야되거든
엄마가 못 챙겨줄 땐 집에 있는 내가(아빠보다 4n 어림) 챙겨주래ㅋㅋ

14일 전
익인42
여기서 어떻게든 착즙할 구석 찾아내는 게 대단하고 신기하다
14일 전
익인42
난 저런 꼴 절대 못 보는데 그래도 이런 거 이해해주고 포용해주는 사람들이 저런 사람들 만나고 수발 들어줄거라 생각하면 좀 다행인 부분이야
쓰니는 잘 탈출하길

14일 전
익인43
우리아빠는 직접 차려드시고 국도 끓여놓고 출근하시는 분이라 그런지 이해가 안되긴 하네ㅠㅜ
14일 전
글쓴이
ㅇㅎ 좋겟넹~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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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4일 전
익인41
본인 밥 챙겨먹는게 어색하고 쑥쓰러울 일이야..?
14일 전
익인6
주방 들어가는게 어색하신가봐ㅋㅋ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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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전
익인41
아닠ㅋㅋㅋㅋㅋ 밥 챙겨먹는게 뭔 진입장벽이야 진짜 신기하네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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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전
익인41
삭제한 댓글에게
엄.. 그래… 고작 밥 먹는 걸로 그렇게 생각하는게 참 긍정적 사고다

14일 전
익인45
직접 차려먹을만큼 배고프진 않아서 그런거 아냐? 사실 내가 저렇거든.. 배고픈 것보다 귀찮은게 더 커서 걍 밥 안 먹음 한 번 하루종일 밥 차려주지 말아봐 그럼 알아서 찾아먹을수도
14일 전
글쓴이
ㄴㄴ 걍 배고픔을 참는듯?? 말이안돼 ㅋㅋㅋㅋㅋㅋㅋ 밥 엄청 먹는데 아침도 안먹고 좀전에 먹는다는게
14일 전
익인46
근데 그런집 되게 많더라. 물론 우리집도..^^.. 엄마 안계시면 내가 아빠 + 성인된 남동생 밥까지 챙겨먹여야함..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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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4일 전
익인6
ㄹㅇ 난 맨날 내가 밥차리는 입장이라 너무 지겹고 이 간단한걸 왜 혼자는 못할까 싶은데 다들 여기서 어떻게 안쓰러움을 찾아내는지 모르겠음...
14일 전
익인48
우리 아빠도 요리 아예 못하는데 그래도 배고프면 알아서 반찬 꺼내서 드시는데...
14일 전
익인50
이건좀 심하다 ㅋㅋ
14일 전
익인51
와 진짜 우리 아빠랑 결이 비슷하네... 그거 곁에서 지켜보는 입장에서 너무 열 받고 한심해 어른이 다 돼서 수동적 요구 하는 것 같아서 모르는 척 하고 싶음
14일 전
익인16
밥 스스로 못 차리는 아빠나
밥 안 먹는다고 소리만 지르는 엄마나
그걸 글까지 쓰면서 불특정 다수한테 아빠 욕 먹이는 쓰니나...

14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 에효^^
14일 전
익인52
우리집도 그런데 외가 친가 우리집 다 그럼 그냥 어이없고 무능해보여
14일 전
익인53
몇 댓글들 ㅋㅋㅋㅋㅋ 어떻게든 안쓰러움 찾으려고 하는게 개웃기네...
14일 전
익인54
와 몇몇 댓글은 뭐지 남미새 감성이야 아들맘 감성이야 다 큰 자식 있는 중년 남성한테서 착즙하느라 고생하네
14일 전
익인56
나중에 지들이 밥차려주고 살고싶어서 그런가봄 ㅜㅜ 우리 아빠는 심지어 일도 안했음 집안일 돈벌이 전부 엄마가 ㅋㅋ
13일 전
익인55
근데 우리집도 가부장적 그런 게 많이 없는데 (엄마한텐 있음 ㅠㅠ)
아빠랑 할아버지는 집에 딩연히 먹을 게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엄마도 직장인인데 집에 해 논거 다 먹거나 국 이런거 없으면
기분 나쁜 티 내고 살림을 어떻게 하는거냐고 사람이 일하고 왔는데~~ 어쩌구 혼자 중얼거림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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