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1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길거리 뽀뽀 넷사세인게 시민들 되게 사랑스럽게? 쳐다봐ㅋㅋ 746 11.01 09:5586447 2
일상다이소 뷰티제품들 다들 진심으로 쓰는거야????????????????????????..581 11.01 14:5469106 17
일상오늘 발표수업에서 교수님이 우셨어...411 11.01 21:2636823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한테 애기 라고 부르는 거 호 vs 불호357 11.01 11:2351644 0
야구/OnAir🇰🇷 ONE팀 큰방 프리미어 평가전 1차 달글 vs쿠바 🇰🇷4681 11.01 18:0633869 0
남미새 심하게 욕하는 애들 특징7 10.29 20:07 189 0
편의점 초코디저트 맛있는거 있어? 10.29 20:07 13 0
이성 사랑방/이별 애인한테 들은 폭언이 계속 생각나서 4년만에 헤어졌어2 10.29 20:07 151 0
nf랑 st랑 잘 안맞나??????2 10.29 20:07 25 0
내일 아는 일본인 한국 놀러온다고 만나자는데4 10.29 20:07 31 0
너네 밖에서 화장실갈때1 10.29 20:07 18 0
버스 진짜 개느려 속터져 30키로 이상으로 안가 와 속터져 진짜 10.29 20:06 13 0
간병사님이 집에 데려다 달라고도 하셔? 10.29 20:06 15 0
교토 한적한 곳 추천 10.29 20:06 25 0
나 데이터 무제한아닌데 이게 19800원이상 돈 안나가는 대신1 10.29 20:06 133 0
엄마 어디가서 제발 싸움 지고 왔으면 좋겠다11 10.29 20:06 165 0
중소 사무로 취직할려면 뭐해야함 ..61 10.29 20:06 593 0
바디로션 바디오일 둘다 바르는 사람 있어? 10.29 20:06 15 0
허언증 친구랑 손절하려고 하는데 익들이라면 어떻게 할것같아? 6 10.29 20:05 28 0
손톱 안 물어뜯는 방법 좀..15 10.29 20:05 33 0
정신과 진료중인데 10 10.29 20:05 58 0
가끔 피곤할때 걸으면 땅 울렁울렁거리는? 느낌 나는데 이건 뭔증상이지2 10.29 20:05 19 0
아 드뎌 취업했다..3 10.29 20:05 65 0
카톡 단톡이 있었는데 한명빼고 다 나가면 그 한명한테도 톡방 안보여?2 10.29 20:05 20 0
아 인스타에 일본인 아내 주축으로 영상올리는거 진짜 못봐주겠다ㅋㅋㅋㅋㅋ 10.29 20:05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