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인상을 좀 좋은 편이긴 한데 자꾸 어르신들이 말을 거는게 너무 불편해
가끔은 막.. 그 노인 특유의 냄새 심하게 나는 분들 있잖아
나야 나이를 많이 안먹어봤으니 아직 어린 마음에 귀찮아서 싫은거라고 혼자 생각하면서 최대한 친절하게 해드리려고 노력하는데
안들리시는거때문에 너무 가까이 와서 호통치듯이 말씀하시는거랑 그 냄새가 너무 불편하고 견디기 힘듦
어케 말거는거 적당히 피할 수 있을까.. 무시하면 맘 상하실 것 같아서 그건 좀 그렇고.,.
꿀팁 있는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