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51l
2루 박키해라 외야 어쩌고 하면 다 불태워 버려
추천


 
고동1
ㄹㅇ 2루 박키해 외야 같은 🐶소리 금지 감독아
19일 전
고동2
2루에서 저렇게 잘하는데 나오늘 최정홈런만 보면 최종기분세이브야
19일 전
고동3
어린이가 2루 가서 바로 잘해줘서 좋다 보고있냐 프런트야 감독아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지옥의 8연전 시작.. 이겨내 .. 2010 09.19 18:169812 0
SSG한유섬 가을에 최종부활하는 이유 알게됨…11 09.19 20:592405 1
SSG이러면 어쩔수 없이 종훈 선발 쓰려나 ㅋㅋㅋㅋㅋㅋㅋ12 09.19 16:421359 0
SSG 쓱스타에 올라온 추 편지보는데 눈물이10 09.19 22:341626 1
SSG오원석 말소...?9 09.19 16:361705 0
걍 원래 로테대로 가지 뭔 4선발이야 08.31 21:13 16 0
내일 엘리아스ㅋㅋㅋ 잠실엘리, 사직광현이 공식을 또 피해간다4 08.31 21:12 204 0
우리만홈런을못친거야..? 08.31 21:11 15 0
우리 아직 6위네7 08.31 21:11 409 0
경질을 향해 한걸음 한걸음 08.31 21:10 10 0
내일 명준이 지타 꼭내라 진짜 08.31 21:09 5 0
강병식 나갔으면 좋겠다 08.31 21:03 11 0
범수씨 지타도 이제 그만...3 08.31 20:59 286 0
모르겠고 골글 박성한은 08.31 20:59 45 0
이졍 좀 쉬게하고 형우 좀 쓰지 08.31 20:58 8 0
걍 어느순간부터 못하는거에 익숙해진듯2 08.31 20:58 36 0
정보) 랜더스는 8월 11개의 홈경기 중 단 2승2 08.31 20:58 52 0
낼부턴 2시 야구네1 08.31 20:56 27 0
정보) 오늘 경기팀 중 홈런을 못친팀은 랜더스가 유일하다4 08.31 20:55 283 0
제발 형우 좀 써ㅠㅠㅠㅠㅠ 08.31 20:55 8 0
아니..우리 투수가너무 답이없는데 빠따도 진짜 단기간에 나아질게 아닌거같다1 08.31 20:54 23 0
근데 작년에도 이렇게까지 답답하진않았는데 올해진짜 너무못한다..3 08.31 20:30 367 0
오늘 지환이 나 2루 박키해주세요 08.31 20:26 27 0
역시 8월이후로는 직관불매가답이다 08.31 20:12 25 0
진짜 해탈했나 어린이 멀티면 됐다 싶음3 08.31 19:59 351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