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기본적으로 당사자성이 있어야 서로 말이 좀 통하고
나도 미혼이나 무자녀 시절엔 자기가 원해 낳은건데 왜들저러나 싶을때가 있었음
그리고 여러가지 이유로 낳고싶어도 못낳는사람들이 분명 있는데 불특정 다수에게 힘들다 얘기하면 누군가는 상처받을수도 있고
아무래도 그렇다
이게 자기검열인거면 그렇다치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