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일단 내년까봐야아는거고 무조건 잘해야하는부류들9 13:231096 0
SSG조병현이 던지고 박성한이 수비,,,ㅠㅠㅠ7 21:06494 0
SSG근데 그냥 속상한거 빼고 생각하면 7 12:57903 0
SSG트레이드건은 솔직히 미친짓같다고는 생각안해6 12:341477 0
SSG고동들아 나 내일 생일인데6 10.31 22:50269 0
광정 은 두글자 하는 순간 나갈 팬들이 한 트럭인데1 10.31 13:31 95 0
원석아 그래도 너가 이팀에서 우승반지 하나는 가져가서 다행이야1 10.31 13:28 145 0
인천야구가 해체된 지 어느덧 2년이다 10.31 13:27 41 0
이팀은 자꾸 팬 등 떠미네1 10.31 13:27 66 0
29와 474 10.31 13:26 1386 1
4년안에 우승해야함 10.31 13:25 39 0
내년까지 무니가 선발 돌아주고 10.31 13:25 18 0
근데 진짜 구단이 일을 얼마나 뭐같이 하고 육성이 안되면2 10.31 13:20 131 0
미친 광현이 인스스4 10.31 13:20 329 0
이 영상 다시는 못 볼듯1 10.31 13:19 202 0
김민 선수 부모님이 최정 팬이시래5 10.31 13:15 990 0
투수 전적으로 경코치님한테 맡겨라2 10.31 13:13 43 0
고생했다 오또시!! 10.31 13:11 24 0
이렇게 된 이상 잘해주세요 김민선수5 10.31 13:06 774 0
그럼 내년 선발은 어케되는거야..? 7 10.31 13:05 308 0
이렇게 빅똥을 쌋으면 최정 계약 올려라 미.친.구.단.아 10.31 13:02 27 0
솔직히 올해 신인타자들이 많이 터져줘서 10.31 13:00 46 0
로진듀오랑 광현이도 충격이겠는데11 10.31 12:54 1622 0
광현이한테도 미안함3 10.31 12:52 266 0
일단 경헌호코치님을 믿어보는 방법밖에... 10.31 12:52 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