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90까지 나갔었는데
그때 엄마한테 진짜 쌍욕먹었었거든
지금와서 굳이 잘못을 따지자면 욕 먹은게 내 잘못인가?
어마무시한 욕을 들어서 지금까지 기억에 남거든
그래도 엄마는 나를 위해서 욕한거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