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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34l 1
나 프로이직러라 4번째 회사 이직햇는데 또 때려치고 싶다 . .......하 ㅜㅜ 퇴사도 습관이다


 
   
익인1
ㄹㅇ 한 곳에서 꾸준히 다니는 사람 대단함
15일 전
글쓴이
진심 하..........ㅜㅜㅜㅜ
15일 전
익인2
나도 두번째 직장이고.. 나이가 있어서 정착해야하는데 이제 2개월인데 또 나가고 싶더라 ㅠㅠ
15일 전
글쓴이
하 2개월도 대단해 보여 이젴ㅋㅋㅋㅋㅋ 인정 ㅜㅜ 나도 너무 정착하고 싶어ㅜㅜ
15일 전
익인3
4번이나 이직 성공한 것도 대단해보여,,,, 이직사유는 뭐라했어?
14일 전
글쓴이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ㅜㅜ 나름 그 회사 퇴사 이유들 솔직하게 말했어 ㅋㅋㅋㅋ !! 다 업무 관련된 이유로..!!
14일 전
익인3
그것도 능력이지! 요새 얼마나 불경기인데,,, 난 암만 생각해도 운좋게 붙은거라 이직이 가능할지 두려워서 아직 퇴사결정 못내리고 있거든 ㅜㅜ 요새 고민이 너무 많아
14일 전
글쓴이
ㅠㅠㅠㅠ 익인이도 힘들구나 운 좋게 붙었다는 건 익인이 생각이니까! 그리구 어떻게 붙었든 간에 익인이가 아니면 아닌 거지! 힘들면 난 그만두는 거 추천해 🫠 아닌 건 정말 아닌 거더라 ㅠㅠㅠㅠ
14일 전
익인3
ㅜㅜㅜㅜㅜ 일이 적성에 안맞고 타지라 자취하면 돈이 너무 안모일거같아서... 안맞는 일을 하면서 돈도 안모인다 생각하니까 그만둬야하나 싶으면서도 회사규모가 좀 있고 팀원들도 다 좋으셔서 고민이야 ㅜㅜ 자취방문제도 있고 하니까 너무 어렵당......
14일 전
글쓴이
3에게
나도 서울에서 자취 중인데 그만두고 쉬기도 하고 그랬엌ㅋㅋㅋ 돈 생각하면 진짜 노답인데 내가 죽을 거 같으니까 그런 건 안 중요하더라.,,, 나도 규모 있는 곳 퇴사햇는데 하고 나니까 별거 아니더라고! 그냥 얼른 정착하고 싶은 마음뿐이야ㅜㅜ 익인이는 아직 다닐만한 걸지도 몰라! 정말 아니다 싶으면 그런 고민도 안 들더라구 ㅜ

14일 전
익인3
글쓴이에게
그렇구나 ㅜㅜㅜㅜ 쓰니도 마음고생 정말 심했겠다 혹시 나 조금 더 내 이야기해도 될까...?? 쓰니가 너무 잘 들어줘서 말하고 싶어지네 ㅜ

14일 전
글쓴이
3에게
응응 당연하지!!!🥹🥹

14일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4일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우선순위가 뭐냐에 따라 다를 거 같아! 난 하는 업무가 제일 중요해서 🥹🥹 그리구 나도 지방 사람이라 서울 너무 재밌어! 그래서 계속 서울 안에서 옮겨 다니는 중이여.., 익인이도 지금 지역이 잘 맞아 보이는데 이 안에서 이직 시도해 보는 건 어때? 돈 안 모이는 건 .,, 지금 어디 살고 있는진 모르겠지만 자취러면 어쩔 수 없는 거 같아 ㅠㅠ 난 그건 어느 정도 좀 내려 놓아서.. 흑 지금은 무엇보다 내가 정착하는 게 우선이야..!! 익인이도 우선 순위를 만들어 보는 게 필요할 거 같아!

14일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4일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아아 ! 익이나 나 다른 연락 받는다구 이제 댓글 단당 ㅠㅠㅠㅠ 아 그런 경우면 .......,,, 고민되겠다 ㅠㅠ 일이 많이 힘들지 않다면 다녀 보는 것도?!🥺 왜냐면 일 말고도 장점이 많으니깐 ... 나 내가 무조건 일찍 나가고 싶다고 해서 최대한 빨리 나가긴 햇어! 운이 좋기도 했구 .... 아니면 거기서 서울로 이직하는 건 어때?! 사실 나라면 이랬을 거 같긴 해!!!

14일 전
익인3
글쓴이에게
일이 사무직이라 힘들지는 않은데 안맞아서 너무 힘들어 ㅜㅜㅜㅜ 자다가도 몇번씩 깨거든,, 안맞는다는건 확실히 알겠어서 어차피 여기서 일년버텨봤자 이 길로 안갈거같아서 조금이라도 더 빨리 이직하고 싶은거였어! 서울로 이직하고 싶긴한데 너무 신입이라 월급도 아직 안받았고 자취방에 돈 묶여서 현실적으론 쉽지 않을거같아 ㅜ 답정너같아서 너무 미안하네.. 인생이 너무 어려워 ㅜㅜ

14일 전
글쓴이
3에게
아아 아직 많이 신입이구나 ㅜㅜ 현실적으로 돈이 안 되면 .... 어쩔 수 없이 다녀야 할 수도 있겠지만 난 너무 힘들면 알바해서 돈 모을 것 같아 🥹 난 일하면서 죽고 싶었던 적이 많았어서 ㅠㅠ 그런 일하면서 버티고 싶지 않았어ㅠ

14일 전
익인3
글쓴이에게
ㅜㅜ.... 내가 너무 유리멘탈에 나약한가봐 위로해주는 것만 봐도 쓰니 정말 좋은 사람이라 어딜가나 잘될게 느껴진다 그래도 많은 위로 얻어가,,, 쓰니의 큰 그릇에 맞는 좋은 회사 찾길 바랄게!!! 남은 밤 잘 보내! 🍀

14일 전
글쓴이
3에게
아니야! 근데 나도 첫회사 다닐 때는 괴로워 하면서 오래 다녔어서 그 맘 이해해 ㅠㅠ 아직 초년생이면 다 무섭기도 할 텐데 진짜 우울해서 죽고 싶은 지경?까지 되면 버틸 필요 없다고 말해 주고 싶어 ! 그 경력이 지금의 나한테 도움은 됐지만 그렇게 까지 괴로운 경험을 굳이 만드는 건 좋지 않은 것 같아..,, 그래서 지금 이렇게 아직까지 방황하는 거 같고 ㅎㅎ 처음이라 고민이 더 많을 텐데 그래도 남들이 부러워 하는 직장 간 것 같은데 그것도 익인이 능력이니까 뭐가 됐든 항상 자신감 넘치게 뭐든 어떻게든 잘될 수 있을 거라고 믿고 잘 살아갔으면 좋겠어!! 응원해 줘서 너무 고맙구 내일도 파이팅이야!! 응원할게에🍀🍀🍀🍀☺️

14일 전
익인3
글쓴이에게
끝까지 이쁜말 해줘서 고마워,,,,!! 진짜 행복하자 우리 💖

14일 전
글쓴이
3에게
익인이도 꼭 행복해!!🍀💕💕 지나고 나면 이것도 다 추억일 거야~ 잘자 😍

14일 전
익인3
글쓴이에게
다음에 생각나면 또 올게 ㅎㅎ 잘지내고 있어~~~ 😉

14일 전
글쓴이
3에게
웅웅 언제든지!!!! ♡ 기다리구 있을게 🍀

14일 전
익인3
글쓴이에게
😘

14일 전
익인4
나두 여기가 두번째회사인데.. 나두 일년 지나니까 퇴사하고싶어.. 나도 좀 끈기없고 흥미를 금방 잃는 성격이라
14일 전
글쓴이
ㅠㅠㅠㅠㅠ 이해해 ㅠㅠ 다들 고민이 많구나 하아 ...,, 일하기 싫으다 🫠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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