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1분 10초 하고 무너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남자 이런 장발 많이 별로야?338 09.14 23:5944586 1
일상난 지방대 애들이 불쌍함328 09.14 22:2749581 7
일상와 사촌언니 1년차인데 650 가져간대240 09.14 22:0645369 2
한화/OnAir 🧡🦅 와멘🍀에게 승리만 240915 달글 🦅🧡 2791 13:238585 0
KIA/OnAir ❤️양현종이 왜 대투수인지 보여준다는데 타자들아 오늘은 득지 가득.. 1108 13:026793 0
내 나이 26살 .. 엄마 아빠가 늙어보인다는 생각이 전혀 안 듬3 09.13 18:33 85 0
이성 사랑방/ 먼저 읽고 2-30분뒤에 답하는건 왜 그러는걸까??7 09.13 18:33 167 0
면접 떨어졌네... 09.13 18:32 22 0
어제부터 폭식 중 09.13 18:32 16 0
퇴사당일은 반차 별루일까1 09.13 18:32 17 0
우리집 가족단합 1도안됨 09.13 18:32 37 0
아이폰 16 틸(민트) 색깔 사면 후회하려나1 09.13 18:32 95 0
이성 사랑방 이럴 때 둥이들은 어떻게 해?11 09.13 18:32 97 0
소개받아서 주말에 만나는데.. 12 09.13 18:32 240 0
연한 화장이 왜이렇게 안 어울릴까? 09.13 18:32 25 0
최홍철 잘생긴 거임?3 09.13 18:32 22 0
남익들아 와봐 09.13 18:31 17 0
아이폰 마린이랑 블랙 중에 뭐 살까 09.13 18:31 12 0
대학생들도 연휴때 쉬어??2 09.13 18:31 29 0
헐 울릉도 상황이래..26 09.13 18:31 976 0
개강하면 살 빠질 줄 알았는데 왜 더 쪘지1 09.13 18:30 17 0
형제나 자매가 사이 좋으려면 둘다 비슷하게 잘나야 하는듯1 09.13 18:30 17 0
사진용 아이폰 용량 32 vs 1281 09.13 18:30 28 0
인스타 하이라이트 어떻게 추가해 09.13 18:30 12 0
밥은 먹었고.. 좀 누워있다가 설거지하고 1 09.13 18:30 1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