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예전에 직관갔을때 영묵이 응원가를 좀 힘차게 불렀더니 옆에 있던 남자가 "혹시 영묵맘이세요?" 이러는거임 그래서 뭐지.. 하고 할말잃은 채 쳐다봤는데 "저도 영묵파파예요.." 이러심 00파파라는말을 첨들어봐서 넘 웃겼음— 류끼 (@ryubit_ryubit) August 31, 2024
나 예전에 직관갔을때 영묵이 응원가를 좀 힘차게 불렀더니 옆에 있던 남자가 "혹시 영묵맘이세요?" 이러는거임 그래서 뭐지.. 하고 할말잃은 채 쳐다봤는데 "저도 영묵파파예요.." 이러심 00파파라는말을 첨들어봐서 넘 웃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