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수시로 떠나는 여직원이 회사에 2명 있는데
다 급여 갈아넣어서 저축 포기하고 가더라고
진짜 잘살아서 자주 가는 사람도 많겠지만 미래 포기하고 무리하는 사람도 많으니
굳이 자조할 필요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