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9회 태그 과정에서 오른쪽 손목을 다친 이재현 선수는 오늘 경기 나가기는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이야기가 있었고, 오전에 한의원 치료를 했고 오후에 검진을 받습니다. 상황을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김태우 (@SPOTV_skullboy) September 1, 2024
어제 9회 태그 과정에서 오른쪽 손목을 다친 이재현 선수는 오늘 경기 나가기는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이야기가 있었고, 오전에 한의원 치료를 했고 오후에 검진을 받습니다. 상황을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