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양 너무 힘들거나 우울하거나 스트레스 받는일을 말하면 공감해주면서 욕울 해주고 그런것도 아니고 현실적으로 조언을 해주는것도 아니라 그냥 위로하는 이모티콘만 보내....
토닥토닥 이런 이모티콘 ... 그걸 보고 힘이 안나는건 당연해서 ㅠ 친구에게 말을 해봐야할까 몇년동안 저 위로만 받으니까 그냥 지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