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명은 좋아하는 사람 있는 상태였고 한명은 몰래 여친 있었고 한명은 세기의 카사노바여서 어장 당함
얼마전에는 맘에 드는 분 번호 드럈는데 까임
나를 좋아해주는 애들은 내가 마음에 안듦
어찌저찌 소개받아서 한명 사귀게 됐으나 성격 안맞고 걔가 3개월만에 식어버려서 차임
ㅋㅋㅋㅋㅋㅋㅋ내 성격상 내가 좋아하는 사람 만나야되는것도 있고 눈도 좀 높은편인듯 괜참ㅎ다 싶은 사람들은 다 나를 안좋아함..
내 주제 높이려고 자기관리는 진짜 개오지게함 .. 근데 그냥 만날 기회도 별로없고 소개팅만 하면 다 맘에 안듦ㅋㅋㅋ 나름 노력중인데..
성인돼서 연애한게 저 3개월짜리가 다임 ㅇㅇ 나 20대 후반인데 .. 신점보는 사람들 이해안갔는데 이젠 내가 너무 안풀리다보니 보고싶을 지경 ㅠㅠ
연애하고 있는 익들아 부럽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