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돌아보고있거나 버스에 타면 째려보거나 정색하기
자기가 싫어하는 음식 읊어보라고하면서 기억 못하면 정색하기
내가 집에서는 잘 먹고 밖에서는 조절하는 편인데 내가 적게 먹는다고 정색하거든
친구는 집에선 안먹고 밖에사 많이 먹는다고 얘기해서
너도 집에선 안먹잖아라는 식으로 너도 그렇잖아라고 했는데 정색함
그리고 마지막으로 참다가 걔가 카톡으로 말하라고해서 너 나 째려보잖아 정색하고 했더니 와내가 그랬다고 하면서 오리발 시전 그래서 카톡 차단함
그러고나서 길거리에서 마주쳤는데 키보드워리어라고하면서 내뒷딤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