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생활하면서 버는 돈은 사실 전문직 아니면 크지 않은 편이고 ( 1억 찍으면 실수령 700이하니까)
사업이 많이 벌리는데 대학 안 간 친구들은 보통 취직으로 잘 될 생각을 안하고 일찌감치 기술 or 사업으로 눈돌려서 그런듯
회사 다니다 나와도 사업할 수 있긴 한데
보통 큰 규모의 회사 다니다가 그 직무를 살려서 사업하려면 투자자가 많이 껴서 CEO 월급을 받는 듯
직무 안살리거나 타협을 많이 해서 작은 사업하는게 더 잘버는 것 같음 안정적이진 않지만
그래서 세이노의 가르침이란 책에서도 제발 사업 배울거면 작은 회사 가라고 너네 처음부터 대기업 차릴 순 없다고 하기도 하구
결국 취직에 관심가지나 사업에 관심가지나의 문제인데 대학생들도 정부 지원 잘 살려서 사업으로 방향 굳히기도 하고, 또 사회에서 일 10년 하다가 시작하는건 그대로 또 유리한 구석이 있음
대학간 사람이 불리하단 뜻은 절대 아님 그냥 투자하는 노력이 방향이 취직으로 향하는 경우가 많다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