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아나 기훈아 너무 잘하잖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 타싸에서 썰 도는 내용이래 30 11.03 12:5720832 0
KIA/정보/소식이범호 3년 26억 재계약이래22 11.03 14:016212 0
KIA 오 마캠 명단뜸23 11.03 15:456992 0
KIA암흑기가 머지 않았다는 생각이 든다20 11.03 14:124204 0
KIA/정보/소식작도 1일 핀제거수술 받은거 때문에 마캠 못간거래18 11.03 21:535103 0
영철이는 언제 내려나…?7 10.26 17:28 389 0
오늘 이짱진도 넘 잘해줌 ㅠ2 10.26 17:28 100 0
mvp 김태군~3 10.26 17:25 240 0
네일 기습숭배 10.26 17:24 64 0
오늘 테스도 정말 잘했다 10.26 17:24 49 0
이건 나만보기 아깝다7 10.26 17:23 498 0
ㅍㅍ 죄송합니다 인터뷰어디에서 하나요6 10.26 17:22 238 0
하 근데 오늘 경기력 넘 좋았어1 10.26 17:21 127 0
우리 영철 대유 앤 걔만 안나왔대1 10.26 17:21 389 0
우리 내년도 너무 기대되지 않아?6 10.26 17:20 205 0
음 5차전은 이우성 선발 후 수비강화 좋아보임1 10.26 17:18 186 0
여러분 무실책 승리입니다20 10.26 17:17 2986 0
이교따 ㅜㅜㅜ 10.26 17:17 18 0
오늘 무조건 풀???10 10.26 17:13 338 0
헐 동하다 우리동하 10.26 17:12 68 0
도규 모자..1 10.26 17:12 358 0
이제 광주 가서 결판 낼텐데4 10.26 17:11 383 0
긍) 아카 세 개면 10.26 17:11 77 0
그래도 1루는 변우혁이야3 10.26 17:10 180 0
우혁이는 5빵이든 뭐든7 10.26 17:10 2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11:28 ~ 11/4 11: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