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9l
내가 다 쫄렸네


 
신판1
바보 쾅..
2개월 전
신판2
짜릿
2개월 전
신판3
진짜 대박...
2개월 전
신판3
잠실 넘 재밌자나
2개월 전
신판4
🥹
2개월 전
신판5
ㅔ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등장곡 영원히 안 바꿨으면 하는 야선 있어?255 11.08 10:3639390 1
야구/정보/소식'FA 신청 성공' 허경민, 전격 KT행 …4년 40억원 규모 '.. 119 11.08 13:0331217 0
야구/정보/소식 엄상백 한화 4년 최대 78억105 11.08 10:3328991 0
야구파니들 직업을 살려서 구단을 위해서 뭘 해줄 수 있어? 90 11.08 23:366303 0
야구 결국 심우준 동생까지 댓글 쓰게 만드네87 11.08 09:2933133 0
3일 로테도 불가 아니야?1 10.27 00:05 182 0
다들 올해 직관가면서 참기힘들었던32 10.27 00:05 2688 0
아니 여기서 영상을 끊는다니요 쓱튭선생님2 10.27 00:05 100 0
근데 진심으로 크보는 피치클락이랑 견제제한 다시 생각해봐야된다2 10.27 00:04 138 0
여리여리 10.27 00:04 27 0
이쯤되면 궁금하다 곽빈은 진짜 괜찮은거 맞지?5 10.27 00:03 354 0
역시 야구는 빵망이다2 10.27 00:03 73 0
프리미어 ㄱㅊ아 투수가 10실점하면 야수가 20득점하면돼.. 10.27 00:02 148 0
이의리 선수 언급하는거 무지들한테 미안한데13 10.27 00:01 966 0
0831경기 보니까 삼성 부상 없이 풀 전력이었으면 코시 더 재밌긴 했겠다1 10.27 00:01 227 0
난 8월31일 기삼경기도 개 명경기지만5 10.27 00:00 470 0
모레 선발 누군지 아직 안떴지2 10.26 23:58 196 0
난 코시에서 명경기 보고 싶은데1 10.26 23:58 161 0
직관갔는데 아파트가 벌써 최신곡화 됐더라 ㅋㅋㅋㅋ5 10.26 23:56 424 0
올해 국대 곽빈 이의리 원태인 소형준 문동주 이렇게 돌아갈거라 생각해서 그런가(내피..8 10.26 23:56 574 0
아 나 선수 한명만 찾아주라ㅠ29 10.26 23:54 378 0
좌승현선수 검색했는데 프로필사진이1 10.26 23:50 203 0
올해 신인 중에 좌완 좀있었지??10 10.26 23:49 339 0
레전드들 뭐해 빨리 젊어지는 샘물 마셔 10.26 23:48 35 0
아 외인들 여권 발급 외않됨1 10.26 23:47 72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