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1박에 60만원 넘는 곳 그런데....돈 무조건 아까울거같아서 못즐기거같아....

1시간에 4만원꼴이잖아...



 
익인1
돈아깝다생각하면 궁상짓 하겠지
13일 전
익인2
서비스 제대로 누리려고 가는곳이잖아
13일 전
글쓴이
어차피 체크인 하면 서브랄게 뭐가있어..
13일 전
익인2
조식과 최고의 객실상태와 좋은 수영장 피트니스센터 그리고 직원의 친절함 서비스 등등을 이용하려고 포함된 가격을 돈 주고 지불한거임
세상은 다 돈으로 해결하는 세상임
과시용으로 가는것도 있겠지만

13일 전
익인3
그런 생각 들면 안가면됨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국은 왤케 남을 안도와줄까?487 09.14 21:0835443 0
일상난 지방대 애들이 불쌍함260 09.14 22:2736879 6
이성 사랑방 남자 이런 장발 많이 별로야?203 09.14 23:5929192 1
일상와 사촌언니 1년차인데 650 가져간대191 09.14 22:0632894 2
야구/알림/결과 2024.09.14 현재 팀 순위76 09.14 20:2723516 0
내 앞에 지금 떡볶이 + 비빔칼국수 .... 09.14 17:48 30 0
이성 사랑방 헤붙하려고 했던 시도들 다 말짱도무룩임2 09.14 17:48 89 0
아이폰16 다들 케이스 어디서 삿어? 생폰 느낌 케이스 추천좀 09.14 17:48 24 0
고민(성고민X) 신입은 너무 힘들당...1 09.14 17:47 72 0
분명히 1시간 반 전에 1500kcal넘는 햄버거 세트를 먹었는데3 09.14 17:47 55 0
집에 나밖에 없음6 09.14 17:47 24 0
쌍커풀 세겹인거 고치는 법 있나...1 09.14 17:47 16 0
가을 겨울 블라우스 예쁜거 언제쯤 나올까? 09.14 17:47 10 0
썸녀 취준생인데1 09.14 17:47 36 0
죽어라 일하고 쉬는것도 안좋다 몸이 아픔 09.14 17:47 13 0
여기는 민노총하고 화물연대 의사집단은 어떻게 생각함?? 09.14 17:47 15 0
이성 사랑방 미친듯이 싸웠어도 계속 사귀고 결혼할 수 있는걸까? 09.14 17:47 41 0
알바 면접봤는데 공고 다시 올렸으면 탈락이지?2 09.14 17:47 24 0
하아 소금빵 넘 맛있다6 09.14 17:46 258 0
소개팅 처음 나가는데 도와줘5 09.14 17:46 82 0
급여 일주일 밀리는 곳. 퇴사통보 언제가 적당할까2 09.14 17:46 41 0
이런걸로 프사하면 너무 중2한가5 09.14 17:45 260 0
사랑하는데도 자존감낮아서 헤어지자 하는 경우도 있음❓❓9 09.14 17:45 35 0
나 맨날 처음엔 힘들어하고 그러는데 늘 끝은 본다 수료는 함4 09.14 17:45 33 0
리뷰이벤트 100원 냈는데 안왔어 5 09.14 17:44 35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5 12:52 ~ 9/15 12: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