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4l
아ㅜㅜㅜ누군지 못봐서 나도 못올려드린거 넘 슬픔
추천


 
용사1
나야 ㅎ
13일 전
글쓴용사
사랑해
13일 전
용사2
난가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메이플스토리 이번 스라벨 옷 + 저번 스라벨 모자 14 09.14 21:551846 2
메이플스토리바우처 이제 제일 빠른게 주년때겠지..?11 09.14 21:44284 0
메이플스토리하버로 불독 200 만들어놨는데 윈브 키우고싶어ㅠ8 09.14 14:30462 0
메이플스토리 피도미 쓰다가 찐도미 쓰고싶은데 이거 10억 어때?5 09.14 18:58523 0
메이플스토리7개월한 메린이 사냥 깐부로 한번도 못 만나본 직업들6 09.14 22:18271 0
나만 그 버프정렬하니깐 버프 더 안보이니... 13:45 3 0
하트랑 블빈마중에 유잠 에에잠 어따 먼저 붙이는게 좋아?2 13:38 10 0
현 오로라 소획비 얼만지 봐주실분,, 13:20 10 0
Pc방 보상 토끼 꼬리 솜꼬리랑 비슷하네 짱귀1 13:17 28 0
피케인 피도미로 이룻가엔슬2 13:01 22 0
토끼받으려고 4년만에 피시방간다..6 11:35 270 0
패파는 왜 상향을 안해주는걸까1 9:45 34 0
용들아 추석 연휴에 다덜 뭐행 2 9:44 52 0
이정도면 검마먹자 데려가봐도 될까??3 6:13 447 0
몬파 경험치 너무 달다 2:30 38 0
큐브 퍼주니까 좋은 옵션 뜸!1 1:35 119 0
수로 최고점 갱신했다 4 0:51 92 0
본인표출 음성거탐 발동되면 배경음 음소거 해주는거 너무 좋아! 0:15 65 0
사냥터에서 아무도 못봤는데 1 0:02 60 0
카엔슬 2그로기(7분)에 20퍼 깎았는데2 09.14 23:37 192 0
하드진힐라 부캐 첫트에 바로 깼다...4 09.14 23:26 152 0
진힐라 잡았어요5 09.14 22:56 107 0
레전 천장 얼마 안 남았는데 어디에 쓸까... 09.14 22:30 23 0
7개월한 메린이 사냥 깐부로 한번도 못 만나본 직업들6 09.14 22:18 273 0
다크나이트 보스 어때?4 09.14 22:09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5 13:44 ~ 9/15 13: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