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기특 호랑이들.....너네가 최고야 bbbb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You Quiz? Yes! 2024 통합 우승 타이거즈야, 그.. 1698 11.06 19:4516549 1
KIA텐텐니폼 아직도 못받은 무지46 11.06 14:575996 0
KIA 근데 진짜 도영이를 모를 수 있나?21 11.06 22:144814 0
KIA도영이 유니폼 3개 다 산 무지 있니11 11.06 15:191104 0
KIA양햄이랑 나스타 나올거 같으면 삐삐 쳐줄 무지?14 11.06 20:48877 0
나성범이 타간 빵부장 정재 하늬가 먹을 생각 하니까 헹복해짐4 10.26 18:31 355 0
마마 너무 좋아🥺1 10.26 18:30 233 0
아 라팍 관중석에 해영이가 돌아다녀서 봤더니14 10.26 18:25 1554 0
아 네일 눈물나13 10.26 18:24 1184 0
장터 5차전 자리 상관없이 양도, 동행 구해요... 🥹 10.26 18:22 51 0
이겨서 하눈 말인데 사실 강경 광주우승파였어•••7 10.26 18:22 324 0
야구표 양도받을때 ㅠㅠ 11 10.26 18:21 189 0
우혁이는 타격만 어케하면 될거같은데9 10.26 18:20 320 0
개웃기네 이순철이 선넨 1차전에 깠대 ㅋㅋㅋㅋㅋㅋㅋ1 10.26 18:19 352 0
네일 만약에 xx 가면..1 10.26 18:16 173 0
#mood 10.26 18:15 121 0
지금 급하게 밥하는중4 10.26 18:15 206 0
나두요..3 10.26 18:12 238 0
진짜 암표 가격 볼때마다 화나네ㅋㅋㅋ1 10.26 18:11 134 0
네일……. 체력적으로 힘들었나보네31 10.26 18:11 12538 0
장터 🥹5차전 단석이든 연석이든 어느 구역이든 양도구해요 10.26 18:10 20 0
챔필 응원전 후기!!3 10.26 18:08 175 0
ㅋㅋㅋ 우리 캐치프레이즈?? 개잘지은듯1 10.26 18:06 220 0
야구좋아하니까 돈 많이 쓰는구나 4 10.26 18:05 160 0
5차전은 머플러 안 주나...2 10.26 18:05 2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7 13:52 ~ 11/7 13: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