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7l
낫지ㅋㅋㅋ...
감독나가면 바로 우승하는거 아니겠지 당연히
근데 올 해 하는거 보면 내년 백프로 신인들 키우지도 못함
리빌딩은 무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지옥의 8연전 시작.. 이겨내 .. 2010 09.19 18:169812 0
SSG한유섬 가을에 최종부활하는 이유 알게됨…11 09.19 20:592405 1
SSG이러면 어쩔수 없이 종훈 선발 쓰려나 ㅋㅋㅋㅋㅋㅋㅋ12 09.19 16:421359 0
SSG 쓱스타에 올라온 추 편지보는데 눈물이10 09.19 22:341626 1
SSG오원석 말소...?9 09.19 16:361705 0
올해 진짜 리빌딩 잘할수있는 시즌이였다 09.01 17:41 53 0
최악인건 본인 스스로 리빌딩 잘했다고 09.01 17:39 38 0
근데 이숭용은 결국 지 입으로한말 또 못지키겠는데4 09.01 17:36 132 0
일단 모든건 이숭용잘리고 생각해봅시다1 09.01 17:35 31 0
아몰라 난 LA올림픽 꼭 09.01 17:34 54 0
준재만은 코치가건드리지말아봐 09.01 17:34 23 0
여..러..분... 저 중도하차했는데..준재뭘했나요..?5 09.01 17:31 237 0
오늘 형우 타구질 좋았는데 아숩ㅠㅠ1 09.01 17:29 49 0
얘들아ㅜㅜ 다들 야구에 너무 스트레스받지마 못하는시즌엔 그냥 어쩔수없어5 09.01 17:27 326 0
아 준재가 쳤구나 막판에 09.01 17:27 21 0
인터뷰 예상해보자3 09.01 17:27 54 0
다됐고 최정 메디컬리포트 빠르게 주세요 09.01 17:26 14 0
또 뭐라고 인터뷰 할까 감독? 09.01 17:25 13 0
차라리 연패를 쭉 하지 09.01 17:25 19 0
감독은 선수들 몸도 가는데 멘탈도 갈아서 더 최악임..2 09.01 17:23 60 0
감독 나가면 그나마 악을 하나 덜어내는거니까 09.01 17:22 17 0
난솔직히 강경감독나가파 랑 감독나가도 이게 회복될까 파 둘다 이해돼..7 09.01 17:21 372 0
랜필 경기끝나고 언제까지 열려있어?? 09.01 17:19 23 0
주전 선수들 휴식을 좀 주면서 썼어야 되는데2 09.01 17:18 41 0
일단 투코,감독나가봐(선수들문제큰거앎2 09.01 17:14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