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어제 만루 오늘 투런 두 개
ㅋㅋ ㅋㅋ ㅋ ㅋ ㅋㅋ 홈런 쳐줘서 그나마 비등비등하게 경기했지 에휴


 
라온1
그니까…
2개월 전
글쓴라온
짜증나 진짜ㅠㅠㅠㅠㅠㅠ
2개월 전
라온2
진짜 그그그그그그나마 긍 박뱅 타격감 올라옴
2개월 전
라온3
그니까 사실 점수차는 비등하게졌는데 사실상보면 다 박뱅 타점이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솔직히 별 생각 없었거든?27 11.02 16:4612825 0
삼성 아닠ㅋㅋㅋㅋ 김영웅 하리보 이슈13 11.02 17:155721 1
삼성 맨 뒤에 있던 영웅이가 왜 앞에 있나 했더니12 11.02 17:596566 6
삼성얼라들 성인이라고 귀여워말하지말라하는 사람도잇믄데 이해안되12 11.02 21:572772 0
삼성아니 근데 원래 상태 안 좋았는데8 11.02 13:433447 0
21세 2개월 4일 폭풍칭찬타임22 10.28 20:03 1920 2
02년생의 내투내수10 10.28 20:02 245 1
달글 달리는 중인 비밀라온인데 왜 샴푸야????8 10.28 20:02 226 0
다들 윤수 찾는거 왤케 웃기지6 10.28 20:01 188 0
감독 왜 계속 만루 만들고 투교하지 3 10.28 19:59 147 0
하샴푸 불안한데7 10.28 19:58 170 0
우리오늘 달글분위기좋다아 3 10.28 19:51 123 0
이정도면 누가 견제 좀 해줘라40 10.28 19:50 7627 8
오늘 수비 짜릿하다 10.28 19:49 37 0
기특 웅12 10.28 19:46 785 0
자욱이랑 전뱅 점수 났을 때 팬들 보고 환호해ㅠㅠㅠㅠ 8 10.28 19:43 253 0
아 아즈 나무위키19 10.28 19:38 905 0
아즈-영웅 타순 좋다1 10.28 19:37 87 0
디아즈에 즈가 라이온즈의 즈일줄이야 3 10.28 19:37 77 0
저 레이저송구는 10.28 19:36 50 0
사자 누님들 안녕하시소14 10.28 19:34 1430 1
방금 좌승 좀 섹ㅋ시ㅋ 하지 않음?11 10.28 19:34 853 0
아니 병헌이 글러브 흔들흔들 해주는거 봄????????4 10.28 19:34 156 1
우리 5점 어떻게 냈는지 알려줄사람...?7 10.28 19:31 214 0
자욱이와 지혁이의 콜플교실 다시 열어3 10.28 19:30 153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8:58 ~ 11/3 9: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