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본인표출 이 글은 제한적으로 익명 본인 표출이 가능해요 (횟수 제한이 있음, 아이템 미사용시 표출 금지)

웰컴백!

내 지분 0.1퍼는 줘!

이전 글 : https://www.instiz.net/name/60192467?category=47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 내가 준수면 ㄹㅇ 울었음..18 11.02 19:2014491 0
KIA 당황스러운데 나만 볼 수 없어서 가져옴17 1:142910 0
KIA준수야!!!! 15 11.02 17:014438 0
KIA 제발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1 11.02 18:314678 0
KIA 현종아?11 11.02 15:124928 0
기아의해결사ㅠㅠㅠㅠㅠㅠ해줄지알앗어요ㅠㅠ 10.28 20:12 24 0
오늘 선발이 도현이였다면 어땠을까10 10.28 20:11 244 0
우리는 백투백투백2 10.28 20:10 75 0
다들1 10.28 20:09 69 0
개 쉴드일수도있는데24 10.28 20:07 4646 0
나성범 코시 장타 있음?1 10.28 20:07 101 0
도현이가 너무 잘해준다4 10.28 20:06 103 0
정신차려 너네 우승 확정아니라고 10.28 20:06 51 0
내일은 없어 제발 오늘 이겨줘 10.28 20:05 16 0
좌투수 선발에 허리이슈로 6번에 내렸는진 모르겠지만15 10.28 20:04 186 0
이 정도면 잔루 폭식이야 10.28 20:04 25 0
아무리 생각해도 오늘 이겨야하는게5 10.28 20:04 189 1
나성범 진짜 개답답하다ㅋㅋㅋㅋㅋㅋ 에휴4 10.28 20:04 116 0
아니 뭔 용타가 파플, 땅볼만 치냐 10.28 20:04 27 0
개답답하다 진짜 ㅋㅋㅋㅋ 10.28 20:03 14 0
잔루가 몇개야... 10.28 20:03 14 0
제발 정신 차려… 10.28 20:03 15 0
하 집중을 못하능건가 10.28 20:02 44 0
아니 10.28 20:02 25 0
잔루비빔밥 먹다가 체하겠어 10.28 20:02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